‘홍진영 언니’ 홍선영, 어린시절 동생 사진 공개…”지금도 제일 사랑해”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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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가수 홍진영의 어린 시절 모습이 온라인에서 다시 돌고 있다. 사진을 꺼낸 사람은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다.
홍선영은 최근 자신의 계정에 자매의 옛 사진을 올렸다. 그는 “사진만 봐도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내 동생 저 조그만 게 언제 이렇게 컸나 싶다가도 내 눈엔 아직도 저 때 모습 그대로인 것 같아. 어릴 때도 내 껌딱지. 지금도 내가 제일 사랑하는 내 동생 항상 파이팅” 공개된 사진에서 두 사람은 서로의 몸에 기댄 자세로 카메라를 향하고 있다. 이때 홍선영은 살이 오르지 않은 마른 체형이었다. 갸름한 턱선과 또렷한 이목구비까지 함께 담기면서 사진을 접한 이들을 놀라게 했다. 그 옆에는 닮은 듯 다른 인상의 홍진영이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서 있다.

사진 속 홍진영의 얼굴은 지금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다만 당시에는 쌍꺼풀이 없었고, 눈꼬리도 아래로 살짝 내려가 귀여운 분위기가 났다. 이를 본 팬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미모가 빛난다”, “너무 예쁘다”, “순수하고 귀여웠네요”, “미모가 쭈욱 이어졌군요”, “아기 때부터 우애가 좋으셨군요”, “유전자 자체가 미인” 등의 댓글이 달렸다.

성형 이력은 홍진영이 방송에서 직접 꺼낸 적이 있다. SBS ‘신발 벗고 돌생포맨’에 나온 그는 “주변 사람들 성형 견적을 잘 내주는 걸로 유명하다. 내가 얼굴에 손을 안 댄 게 아니지 않나. 성형 경력이 있어서 딱 보면 나온다”고 말했다. 그가 밝힌 수술 횟수는 모두 세 번이다. 코 수술이 두 번, 여기에 쌍꺼풀 수술이 더해졌다.

홍진영은 2020년 논문 표절 논란도 겪었다. 그는 조선대학교 대학원에서 2009년과 2013년에 무역학 석사·박사 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이 가운데 석사 논문 ‘한류를 통한 문화콘텐츠 산업 동향에 관한 연구’를 놓고 표절 의혹이 제기됐다. 홍진영은 당시 의혹을 반박했지만, 표절 심의 사이트 ‘카피킬러’ 검사에서는 표절률 74%가 나왔다. 결론을 내린 곳은 조선대학교 대학원위였다. 대학원위가 표절 판정을 내리자 홍진영은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반납하겠다고 밝히고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김도현 기자 / 사진= 홍진영, 홍선영,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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