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 이수현, 30kg 빼고도 “7kg 더”…몰라보게 달라진 얼굴선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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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악뮤(AKMU) 이수현이 30kg 감량 후 한층 달라진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이수현은 지난 2일 자신의 계정에 “여름 잘 가!! 천천히 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름의 끝자락을 보내는 이수현의 다양한 일상이 담겼다. 단발머리의 이수현은 꽃무늬 셔츠에 데님 팬츠를 매치하는가 하면, 화이트 롱 원피스와 로퍼를 착용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반팔 티셔츠와 데님 쇼츠로 편안한 스타일을 선보였으며, 재킷과 스트라이프 스커트까지 다채로운 패션을 자신만의 매력으로 소화했다. 특히 최고 체중에서 30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만큼 이전보다 가벼워진 분위기와 또렷해진 턱선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이수현은 지난달 채널 ‘침착맨’에 출연해 체중을 줄이게 된 이유가 단순한 외모 관리가 아닌 건강 때문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이수현은 독립 후 힘든 시기를 보내면서 먹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풀었고, 자연스럽게 체중도 늘었다고 털어놨다. 이후 건강검진에서 당뇨 직전 단계라는 결과를 받은 것이 변화의 계기가 됐다.

건강을 되찾기 위해 이수현이 택한 방법은 식단 조절과 꾸준한 운동이었다. 처음에는 어머니와 함께 식단을 관리하며 약 10kg을 줄였고, 이후 오빠인 이찬혁과 생활하면서 운동까지 병행했다. 이찬혁의 소개로 만난 코치와 운동을 이어가며 최고 체중에서 약 30kg을 감량했다.
노력의 결과 건강에도 변화가 찾아왔다. 올해 다시 받은 건강검진에서는 이전과 달리 정상 수치를 확인했다. 이수현은 “지금은 ‘평생을 건강하게 살자’라는 이유가 생겼다”며 체중 감량 자체보다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도 관리는 이어지고 있다. 이수현은 최근 “7kg을 추가로 감량하고 싶다”고 목표를 밝히며 꾸준히 운동과 식단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이수현이 속한 악뮤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KSPO DOME에서 ‘2026 AKMU 콘서트 ‘소문의 낙원(Paradise of Rumors)”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강지호 기자 / 사진= 이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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