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딸, 이제 돌 지났는데→300만 원대 명품 의자 차지…”금수저는 다르구나”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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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의 딸 해이가 300만 원대 명품 의자를 차지하며 남다른 일상을 보여줬다.
손담비는 지난 3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새로운 의자 영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편안한 차림의 해이 양이 오렌지색 의자에 의젓하게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손담비는 “집에 딱 포인트가 되어주는 이 오렌지 컬러, 너무 예쁘다. 보자마자 내 마음에도 쏙 들었는데 해이 마음엔 더 쏙 들었나 봐”라며 “한번 올라가더니 내려올 생각을 안 한다. 우리 집 새로운 최애 자리 탄생”이라고 전했다.

손담비가 선택한 의자는 스위스 가구 브랜드의 대표 의자 시리즈 제품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디자인이 특징이다. 등받이부터 다리까지 이어지는 부드러운 곡선과 독특한 형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알록달록한 색감으로 꾸며진 손담비의 집에서도 선명한 오렌지 컬러가 존재감을 드러냈다. 가격은 한화 기준 300만 원을 웃도는 수준으로 알려졌다. 특히 손담비가 고른 오렌지 컬러는 2026 시즌 컬러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았다.
고가의 의자에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은 해이의 모습에 누리꾼들도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 체어 시리즈 내 로망인데 해이는 태어나자마자 엄마 덕분에 앉네” “부럽다. 좋은 의자에 앉는 삶” “저 의자 진짜 예쁜데 금수저는 다르구나” 등의 댓글을 남겼다.

손담비는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2022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4월 딸을 품에 안으며 부모가 됐다.
손담비는 가수와 배우를 오가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미쳤어’ ‘토요일 밤에’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2000년대 후반을 대표하는 여성 솔로 가수로 자리 잡았고, 이후 드라마 ‘빛과 그림자’, ‘가족끼리 왜 이래’, ‘미세스 캅 2’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도 입지를 다졌다.

그는 ‘동백꽃 필 무렵’ 이후에는 약 7년간 TV 드라마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최근 숏폼 드라마 촬영 소식을 전하며 배우로서의 복귀를 알렸다. 방송 활동이 뜸해진 뒤에도 자신의 채널과 계정을 통해 가족과 육아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해 온 만큼 딸 해이와 함께하는 소소한 근황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손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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