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맞아?…정은지, 공용 화장실서 세수→UFC 선수도 감탄한 ‘근수저’ 일상 공개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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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가수와 배우를 넘나드는 만능 엔터테이너 에이핑크 정은지의 호방한 일상이 최초로 공개된다.
오는 5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정은지의 ‘상여자’다운 거침없는 하루가 펼쳐진다. 최근 앨범과 콘서트 준비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정은지는 개인 작업실에서 밤새 음악 작업에 몰두한 뒤 소파에서 몸을 일으켜 공용 화장실로 향한다. 이어 그는 거침없이 얼굴을 ‘벅벅’ 씻으며 털털한 아침 루틴을 선보인다. 걸그룹 아이돌의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정은지의 호방한 모습에 참견인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정은지의 곁에는 7년째 함께하고 있는 매니저 정다혜가 있다. 친한 언니와 동생으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이후 아티스트와 매니저로 함께하게 됐다고. “365일 중 380일을 본다”라고 표현할 정도로 늘 붙어 지내는 것은 물론, 한 번 통화를 시작하면 최대 3시간까지 영상 통화를 할 만큼 각별한 사이를 자랑한다. 오랜 시간 함께한 만큼 서로의 성향을 누구보다 잘 아는 두 사람의 남다른 케미가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정은지는 ‘아이돌계 3대 근수저’다운 운동 실력도 선보인다. 고난도 한 발 스쿼트를 가뿐하게 해내는 것은 물론 복싱 훈련에서도 남다른 파워를 발휘한다. 특히 묵직한 펀치를 본 현직 UFC 선수까지 감탄을 표했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훈련이 거듭될수록 승부욕을 불태우는 정은지의 모습과 예상보다 강력한 힘에 현장도 술렁였다는 후문이다.
밤샘 작업 뒤에도 털털함을 숨기지 않는 ‘상여자’ 매력부터 7년째 인연을 이어온 매니저와의 특별한 케미, 현직 UFC 선수까지 놀라게 한 운동 실력까지 정은지의 다채로운 모습은 오는 5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1993년생 정은지는 2011년 그룹 에이핑크로 데뷔했다. 가수 활동과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폭넓은 영역에서 활약하고 있는 그는 오는 12일 ‘2026 JEONG EUNJI SOLO CONCERT [SUMMER, I]’ 공연을 앞두고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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