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도서 훼손 논란’ 女배우, ‘무례한 세상 디스’ 책 추천하며…”내 마음 대변” [RE:스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진서 기자] 배우 김지호가 새로운 책을 추천하며 평화로운 일상을 팬들에게 공유했다.
지난 27일 김지호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커피 잔과 책이 나란히 놓인 여유로운 무드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도서는 매거진 ‘더블유’ 전 피처 에디터 출신인 정준화의 에세이 ‘미안하지만, 싫습니다’다. 책 겉면에는 “무례한 세상에 보내는 까칠한 디스”라는 강렬한 문구가 적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김지호는 “보는 내내 불편한 상황을 이렇게 웃으며 공감할 수 있을까? 매 챕터 ‘내 맘이야~’ 하며 보게 되는, 내 마음을 대변해주는 유쾌하고 통쾌한 에세이“라는 상세한 감상평을 덧붙이며 작품을 향한 깊은 공감을 드러냈다.

앞서 김지호는 독서 관련 게시물로 한 차례 구설에 오른 바 있다. 지난 2월 그는 자신의 계정에 공공도서관에서 대출한 김훈 작가의 소설집 ‘저만치 혼자서’에 볼펜으로 직접 밑줄을 그은 사진을 공개해 ‘공공 도서 훼손’ 지적을 받았다. 당시 그는 “반납을 미루고 드디어 읽어냈다”라며 완독의 기쁨을 표현했다. 하지만 공공재인 대여 도서에 낙서를 한 행동이 알려지며 뭇매를 맞았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일부 온라인상에서는 2023년 그가 올렸던 또 다른 독서 인증샷에서도 대여 책에 밑줄이 그어져 있었다는 캡처본이 확산하며 상습 훼손 의혹까지 불거졌다.

사태가 커지자, 김지호는 “저의 조심성 없는 행동으로 불편하셨을 분들께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뒤이어 “공공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에 마지막으로 기억하고 싶다는 생각에, 습관적으로 제 책에 밑줄을 긋던 행동이 나와버렸다. 말도 안 됐다”라며 “해당 도서에 대해서는 도서관에 새 책을 구매해 제공하거나 비용을 드리든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교체하겠다”라고 거듭 사과하며 수습에 나섰다.
김지호는 지난 2001년 동료 배우 김호진과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김진서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김지호




![신디 크로퍼드, 중독치료 나선 아들에 ‘너는 전사’ 애끓는 모정.. 결국 가슴에 묻었다 [할리웃통신]](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21223332/CP-2022-0227-39894102-thumb-240x160.jpg)
![‘로또 1등’ 믿고 안 참는 이준혁, 서현우와 제대로 사고 쳤다…”로또 된 거야?”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21220703/CP-2022-0227-39893859-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