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김나래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 이후 KBS 추석 특집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반가운 근황과 함께 시청자들 앞에 돌아온다.
써니의 복귀 무대는 21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2026 KBS 2TV 한가위 대기획 ‘당신의 삶은 네버엔딩 스토리 – 이승철’의 예능 코너 ‘배송왔송’을 통해 공개된다. 이승철, 탁재훈, 써니 세 사람은 자신의 이름에서 한 자씩 따온 ‘철탁써니’라는 팀명의 특별 음악 배송단을 결성했다. 이들은 예비 신부가 직접 보내온 특별한 사연을 바탕으로 감동적인 축가 이벤트를 완벽하게 꾸며내며 안방극장에 따뜻한 감동과 웃음을 전달한다.
앞서 써니는 지난 2023년 8월,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한 지 16년 만에 정들었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하며 홀로서기를 선언했다. 당시 그는 “16년이라는 시간 동안 고맙고 감사한 분들이 너무나도 많다”며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소녀시대 멤버들과 사랑하는 가족, 현장 스태프, 팬들, 그리고 SM엔터테인먼트 임직원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남겼다. 이어 “소녀시대로 세상에 첫발을 내딛고 멤버들과 팬클럽 소원을 만나게 되어 매일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했다”는 남다른 소회를 전했다.
새로운 출발선에 선 써니는 홀로서기를 향한 강한 의지와 각오도 드러냈다. 그는 “이제 큰 용기를 내어 새로운 환경 속에서 다른 시각으로 저 자신을 바라보려 한다”며 “오랜 세월 변함없는 응원과 애정을 보내준 팬분들과 고마운 분들 덕분”이라고 공을 돌렸다. 아울러 “앞으로 어떤 나날이 펼쳐지더라도 늘 활력소 써니다운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차근차근 앞으로 나아가겠다”며 다짐을 덧붙였다.
SM엔터테인먼트와 작별한 이후 써니의 행보에 대한 소식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는 자신의 삼촌이자 SM 총괄 프로듀서 출신인 이수만이 새롭게 설립한 신생 기획사 A2O엔터테인먼트에서, 단순한 아티스트를 넘어 프로듀서로서의 인생 2막을 열기 위해 본격적인 지도와 준비 과정을 거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가운데 그는 소녀시대 멤버로서 ‘다시 만난 세계’, ‘Gee’, ‘소원을 말해봐’ 등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전 재산 준다”→에스쿱스, ‘세븐틴’ 데뷔 전 안무가에 망언…은지원 “니가 더 많아”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21154911/CP-2022-0227-39883411-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