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서 목 잡고 흔들어”…KBS ‘개콘’ 출신 개그맨, 대리기사 폭행→현행범 체포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최민준 기자] KBS 공채 출신 개그맨 김모 씨가 술에 만취한 상태에서 주행 중이던 대리운전 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김 씨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운전자 폭행) 혐의로 입건해 사건 경위를 상세히 조사하고 있다.
김 씨는 지난 20일 새벽 1시경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일대 주점에서 술을 마신 후 귀가하기 위해 대리운전 기사 A 씨를 호출했다. 이후 A 씨가 운전하는 차량이 경부고속도로 구간을 달리던 중, 만취 상태였던 김 씨는 운전 중인 A 씨의 목을 잡고 흔드는 등 위험천만한 상황 속에서 폭행을 가한 혐의를 받는다.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위험한 순간이었다.
피해 기사의 신고를 받고 즉시 현장으로 출동한 경찰은 고속도로 인근 주유소 앞에서 김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김 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며 “피해 대리기사와 김 씨를 상대로 당시 상황과 구체적인 폭행 경위 등을 정밀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 씨는 과거 KBS2 대표 예능 프로그램 ‘개그콘서트’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추후 조사 과정을 거쳐 정확한 사건 경위를 규명할 예정이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포핸즈’ 송강, 이준영과 협연 성공했지만…납치 배후=母란 사실에 ‘충격’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20223344/CP-2022-0227-39864801-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