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복 없어”…’재혼설 부인’ 박원숙, 임현식 ‘문어발 과거’에 돌직구 [RE:뷰]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박원숙이 수십 년간 인연을 이어온 동료 배우 임현식과의 유쾌한 일화를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지난 11일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에는 “배우 박원숙 3화 故 박경리 작가도 극찬한 ‘토지’ 임이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박원숙이 게스트로 등장해 과거 작품 활동과 동료들과의 추억을 회상했다. 송승환은 과거 인기 드라마 ‘한 지붕 세 가족’을 언급해 “내가 알기로는 현식이 형은 MBC에서 양다리를 걸쳤던 것 같다”며 “자옥이 누나하고 두 사람을”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박원숙은 웃으며 “문어발이었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송승환은 “현식이 형이 자옥이 누나에 푹 빠져서 집에서 키우던 소 이름을 자옥이라고 짓고 그랬지 않나”라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박원숙은 “그래도 주제는 생각 안 하고 꿈은 컸다”며 “보니까 김자옥은 물론이고 최명길이고 오며 가며 얘기는 들었다”고 농담했다.
이어 박원숙은 “임현식과 함께 촬영한 채널 영상이 30만 뷰가 넘었다”고 자랑했다. 그러면서 “어떤 분과 그 얘기를 하다가 ‘아니 임현식 씨하고는 전생에 무슨 연이 있어서’라고 하시더라”며 “그래서 내가 ‘남편 복이 없다 없다 이렇게 없다’고 하면서 웃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앞서 박원숙과 임현식은 1986년 드라마 ‘한 지붕 세 가족’에서 순돌이 부모로 호흡을 맞춘 이후 오랜 친분을 이어오며 여러 차례 열애설과 재혼설에 휩싸여 왔다. 이에 대해 박원숙은 지난달 21일 개인 채널을 통해 “남녀 사이, 친구 사이, 좋은 이웃 사이 어떤 것을 다 끌어다 놓아도 좋다”면서도 “다만 연인이나 그런 이성 간의 사랑을 나누는 사이는 절대 아니라는 것만 확실하다”고 선을 그은 바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 ‘박원숙채널’




![‘포핸즈’ 송강, 이준영과 협연 성공했지만…납치 배후=母란 사실에 ‘충격’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20223344/CP-2022-0227-39864801-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