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타짜4’ 변요한, 내 칭찬 제일 많이…집에 와서 휴대폰에 적어놔”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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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로 변신한 스윙스가 ‘타짜4’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변요한에 대해 자신이 만난 사람 중에 그의 칭찬을 제일 많이 하는 사람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19일 온라인 채널 ‘에겐남 스윙스’에선 ‘타짜4’에 출연하는 변요한, 노재원, 미요시아야카가 게스트로 출격해 역시 같은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스윙스와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아우라나 카리스마 이건 어떻게 나오는 거냐”라는 스윙스의 말에 노재원은 “형도 엄청나시지 않나”라며 “영화 보면 정말 좋다. 저는 스윙스의 연기가 너무 좋았다. 나오는 모든 씬이 재밌다”라고 밝혔다.
변요한 역시 “제가 첫 촬영 끝나고 그런 문자를 남겼다. ‘사기 아니냐’라고 그랬다”라고 스윙스의 연기를 극찬했다.
이에 스윙스는 “솔직히 말해서 요한이가 제가 태어나서 만난 사람 중에 저한테 칭찬 제일 많이 하는 사람이다. 거짓말 안 하고 내 폰에 요한이가 나 칭찬한 거 이만큼 적었다. 헤어지면 항상 집에 와서 ‘아까 요한이가 뭐라고 했지?’ 그의 말을 기억하곤 적어놓곤 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변요한은 “근데 저는 진짜 냉정하게 ‘아니면 아니다’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이다. 20년 짬바는 어디 안 간다고 당연히 책임감이 있고 그 캐릭터를 이해하고 나타났을 때 오는 그게 저는 사기라고 느꼈다. ‘사기다. 연기도 잘해버리네’ (생각)했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스윙스는 굉장히 날것이기 때문에 카메라가 벗어나도 연기를 하는 사람이다. 그 에너지가 멈추지 않는다. 그런 에너지를 오랜만에 봤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9월 23일 개봉한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에겐남스윙스’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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