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핸즈’ 이준영 “40년 치 클래식, 세 달 동안 들은 듯…덕분에 클래식 좋아져”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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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포핸즈’ 이준영과 송강이 촬영 현장에서 장꾸미를 드러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21일 tvN DRAMA 유튜브 채널에선 ‘[메이킹] 피아노 쳤다가 카메라 꺼지면 냥냥 펀치 대결 맨손으로 잘 노는 비요뜨 장꾸들 #포핸즈’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포핸즈’ 촬영 현장 모습이 담겼다. 비오 역의 송강과 정요 역의 이준영은 9년 만에 재회한 두 인물간의 긴장감 넘치는 모습을 담아내다가 컷이 떨어지면 서로를 향해 주먹을 쥐고 귀여운 냥냥펀치 권투 배틀을 하거나 악수하는 씬을 찍다가 컷과 동시에 손바닥 치기 대결을 하는 장꾸미를 드러내며 유쾌한 촬영현장을 엿보게 했다. 쉬는 시간만 되면 서로 마주보고 권투 배틀을 벌이는 두 배우의 찐친 바이브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준영은 현장에서 카메라를 들고 카메라감독으로 깜짝 변신한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앞서 ‘정요’인 자신을 ‘비오’로 착각해 부른 카메라감독에게 “저 비오인데요?”라고 능청을 떨며 웃음을 자아냈다. 카메라를 조작하며 호기심을 드러내는 그의 모습에 스태프들은 “촬영감독 비오다!”라고 외치며 그를 폭소케 했다.
비오가 정요와 성공적으로 협연을 하는 촬영 현장이 공개된 가운데 피아노 영재에서 지휘자로 화려하게 돌아온 천재 정요 역의 이준영은 “피아노와 지휘 중 더 어려운 것은?”이라는 질문에 “둘 다 어렵다. 사실 지휘는 일가견이 없기 때문에 노래를 외웠다. 사실 사십년 치 (들을)클래식을 세 달 동안 들은 거 같아서 덕분에 클래식이 또 좋아졌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요가 가장 좋아하는 클래식은?”이라는 질문에는 극중 정요와 비오가 협연한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0번을 언급하며 “2악장은 저희가 안 해서 1악장 3악장만 해서 그렇게 (두 악장)위주로 많이 들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tvN 드라마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만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리는 드라마로 20일 방송된 8회 시청률은 7.9%를 기록, 인기 순항 중이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tvN DRAMA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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