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유연석이 촬영 중에는 체중조절을 위해 음주도 자제하는 자기관리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온라인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에선 ‘저 이만 퇴근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그 됐다.
영상에선 유연석이 퇴근 후 맥주집을 찾아 혼술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유연석은 “촬영 끝나고 집에 오면 뭔가 시원한 거를 먹고 싶은 생각이 드는데 다음날을 생각하면 소주를 먹기에는 왠지 외롭다. 혼자 과자에 깡소주 먹으면 외로운 느낌이다. 그래서 맥주 한 잔을 맛있게 먹는다. 거기에 치킨도 괜찮지만 헤비하니까 딱 (안주로) 닭다리 스낵 해서 맥주 한잔과 과자를 먹는다”라고 밝혔다.
이어 “촬영 중에는 맥주 여러 잔 먹으면 살찌니까 못 먹는 것이지 여러 잔 먹으면 너무 좋다. 여러 잔 먹을 수 있지만 살찌니까 (참는 것)”이라며 늘 체중조절을 신경 써야 하는 배우의 철저한 자기관리 루틴을 엿보게 했다.
유연석은 ‘슬의생’에서 호흡을 맞춘 김대명의 단골 술집이라는 제작진의 말에 “대명이 형이 딱 좋아할 스타일이다. 우리 집 근처 맥줏집도 대명이 형이 알려줬다”라고 밝혔다. 이어 ‘맛잘알’ 김대명에게 전화한 그는 김대명의 단골 술집이라고 알렸고 김대명은 “맛있게 먹고 다음엔 형이랑 같이 가”라고 다정하게 말하며 끈끈한 ‘슬의생’ 인연을 엿보게 했다.
한편, 유연석은 10월 방송예정인 MBC 드라마 ‘라이어’를 통해 안방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치열하게 충돌하는 심리 스릴러 드라마다.
하수나 기자/사진 = ‘유연석의 주말연석극’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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