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디스하더니 한 팀 됐다…4주 연속 동시간대 ‘1위’→화제성까지 싹쓸이한 韓 서바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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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가 첫 2인 1조 듀엣 미션을 통해 디렉터들의 새로운 조합과 색다른 케미를 자랑한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 6회에서는 글로벌 아티스트 ‘NCT 127’ 태용과 ‘올데이 프로젝트’ 베일리의 신곡 퍼포먼스 최종 무대와 선택 결과가 공개된다. 이번 미션에서 8명의 디렉터는 처음으로 둘씩 팀을 이뤄 하나의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각자의 색깔을 앞세워온 디렉터들이 ‘나’가 아닌 ‘우리’의 이름으로 호흡을 맞춘다는 점에서 색다른 조합이 성사됐다.

지난 방송에서는 첫 2인 1조 듀엣 미션을 앞두고 디렉터들의 팀 구성이 공개됐다. 백구영과 바다의 ‘구와바’는 오랜 인연에서 쌓인 신뢰를 바탕으로 태용의 퍼포먼스를 준비했고, ‘딱밤춤’ 등의 아이디어를 더했다. 나인과 베이비주의 ‘나베’는 서로의 장점을 살리는 방향을 택했다. 베이비주는 감각적인 퍼포먼스 스타일을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더했고, 나인은 태용과 직접 작업했던 경험을 활용해 아티스트의 특성을 세밀하게 반영했다.
캐스퍼와 정민준의 ‘캐민준’은 앞서 서로에게 거침없는 평가를 주고받았던 두 사람이 한 팀이 됐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팽팽했던 관계는 작업 과정에서 뜻밖의 ‘부자(父子) 케미’로 바뀌었고, 두 사람은 각자의 경험을 결합해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시미즈와 인규의 ‘규미즈’는 화려하고 압도적인 페미닌 퍼포먼스를 목표로 시안을 구성했다. 과감한 디자인을 활용한 두 사람의 협업이 어떤 무대로 완성됐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앞서 ‘스디파’는 꾸준한 시청률과 화제성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은 2049 남녀 시청률에서 4주 연속 케이블·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으며, 1539 타깃에서도 3주 연속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여성 20대와 30대, 남성 10대와 40대 시청률에서는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화제성 지표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스디파’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기준 9월 2주 차 TV-OTT 비드라마 통합 화제성 1위를 기록했다. 시청률과 화제성에서 꾸준한 흐름을 보인 만큼 첫 2인 1조 미션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도 관심사다.

지난 방송에서 팀 구성과 준비 과정이 공개된 데 이어 이번 6회에서는 각 디렉터가 협업을 통해 완성한 무대와 그에 따른 선택 결과가 관전 포인트로 떠오른다. 서로 다른 스타일을 가진 디렉터들이 태용과 베일리의 신곡에 맞춰 어떤 퍼포먼스를 만들어냈을지, 최종 결과는 오는 22일 밤 10시 Mnet과 tvN에서 방송되는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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