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 손담비, 3년만 출산 후→힘겨운 근황…”육아는 행복한데 체력은 안 행복해”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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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배우 손담비가 육아에 지친 일상을 공유했다.
손담비는 지난 20일 자신의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편안한 침대에 누워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그는 사진을 공유하며 “육아는 행복한데, 체력은 안 행복함 (웃으며 우는 이모티콘)’이라는 멘트를 덧붙였다. 사진 속 그는 지치고 기운이 빠진 듯한 표정을 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그는 19일에도 자신의 계정에 딸과의 사진을 게시했다. 이와 함께 “엄마이기 전의 나도 참 좋았지만 엄마가 된 지금의 나는 더 행복하다. 나를 웃게 하는 이유가 하나 더 생겼으니까”라는 감상을 전하며 “요즘의 나, 그리고 내가 제일 사랑하는 순간들”이라는 멘트를 덧붙였다.

손담비는 결혼 후 3년 만인 지난해 4월 남편이자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이규혁과의 사이에서 딸 이 양을 출산했다. 앞서 시험관 2차 시술을 통한 임신을 알린 그는 같은 해 5월 TV조선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에 출연해 출산 과정을 보여준 바 있다.
‘전치태반’을 진단받은 그는 출산에 있어 큰 노고를 겪었다. 제왕절개 도중 많은 출혈을 겪으며 수술 시간도 계획보다 길어진 것이다. ‘전치태반’은 태반이 정상보다 아래쪽에 자리 잡아 자궁 안 구멍을 막은 상태를 이야기하며, 임신 말기에 무통성 출혈을 일으킨다고 알려져 있다. 다행히 손담비는 긴 수술 끝에 무사히 딸을 품에 안았다.

7년 동안 연기 활동이 없던 손담비는 2026년 6월 숏 드라마 플랫폼 릴숏 ‘DADDY – 엄마를 구해주세요!’에 고주원과 함께 출연하며 드라마 복귀를 알렸다.
손담비 부부는 지난 2021년 12월 연애 사실을 공개하고, 이듬해 2022년 5월 서울 소재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진행했다.
김진수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손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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