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전현무, 26세 멕시코 여성과 ‘스킨십→부끄’…”오랜만이라 너무 어색” (‘사당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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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서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무려 23살 어린 멕시코 여성 파트너 앞에서 어쩔 줄 몰라 하며 진땀을 뺐다.
26일 방영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이영표의 주도 아래 전현무, 양준혁, 정호영이 멕시코 몬테레이 힐링캠프를 즐기는 험난한 여정이 그려졌다. 이날 이영표는 일행을 후아레스 시장으로 안내하며 “여기는 저도 처음 온다”라고 밝혔다. 이어 양준혁은 일행을 위해 멕시코 모자 등을 사주며 지갑을 열었고, “왜 자꾸 나만 돈을 쓰는데. 돈은 둘이 제일 많이 벌면서”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시장 투어 중에는 이강인 유니폼을 입은 전현무를 실제 이강인으로 착각한 현지인들의 사진 요청이 쏟아지기도 했다. 이에 양준혁이 “일부러 이강인인 척하는 거 아니냐”라고 꼬집자, 전현무는 “덕분에 이강인이 더 알려지면 더 좋은 거 아니냐. 이강인 홍보대사로 오늘 하루 썼다고 생각한다”라고 응수했다. 이후 전현무는 주술 가게에서 액운을 쫓았고 이영표는 스태프 돈으로 키링을 구매했다.

현지식 식사 후 이영표는 중계 일정차 댈러스로 떠나며 남은 일행에게 ‘멕시코 전통 춤 배우기’를 예약해 뒀다고 알렸다. 이에 전현무는 “옛날 감성이다. 얘 상당히 올드하구나”라고 한숨을 쉬었다. 특히 40도에 육박하는 몬테레이 현지 날씨에 가죽옷까지 입고 춤을 배워야 하자 “이영표 가만두지 않을 거야”라고 경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이영표는 “온도 체크를 못 했다”라며 “실내에서 하는 줄 알았다”라고 해명했다.

본격적인 춤 체험이 시작되고 멕시코 현지 여성과 짝을 이루게 된 전현무는 수줍은 기색을 드러냈다. 파트너에게 조심스레 나이를 물어본 전현무는 “26살”이라는 답변에 자신과 무려 23살이나 차이가 난다는 사실을 알고 당황했다. 23살 연하 파트너와 손을 맞잡게 된 그는 “오랜만의 스킨십이라 너무 어색했다”라고 털어놨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김숙이 쑥스러워하는 게 느껴진다며 웃음을 터뜨리자, 전현무는 “처음 보는 여자 허리를 처음 감아봤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김진서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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