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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서 기자] 배우 류혜영이 온라인상에서 불거진 탈모 의혹에 대해 직접 선을 그으며 건강한 근황을 알렸다.
지난 23일 류혜영은 자신의 채널 ‘류혜영레몬과밀치회’에 ‘진.짜. 나 혼자 산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해당 영상에서 류혜영은 “누군가 저한테 탈모가 있는 것 아니냐고 물어보셨는데 탈모는 없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머리숱도 그렇게 없는 편은 아니다. 다만 선생님들께서 머리카락이 엄청 얇은 편이라고 많이 말씀해 주신다”라며 “두피가 너무 하얗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다. 그렇지만 이것도 저인 걸 어쩌겠느냐”라고 담담히 밝혔다. 그는 거듭 “저는 아무튼 건강합니다. 탈모도 없습니다”라며 항간의 의혹을 일축했다. 또한 깜짝 스포일러로 “오늘 ‘나 혼자 산다’ 촬영을 하고 있다. 어떤 촬영인지는 본방송에서 확인해 달라”라고 말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류혜영의 ‘쿨한 해명’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그는 지난 16일에도 자신의 채널에 영상을 올리며 ‘뼈말라’ 몸매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은 바 있다.
당시 류혜영은 “다이어트한 적 없다. 사실은 살도 빠진 적이 없다”라면서 “25살 이후로 다이어트한 적이 없다”라고 단호하게 강조했다. 그는 “최근 살을 왜 이렇게 많이 뺐냐, 왜 이렇게 말랐냐는 댓글이 많이 달린다”라며 “그런데 꼭 그런 분들이 살이 찌면 또 살쪘다고 악플을 단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마른 몸매를 유지하는 배경에 대해서는 “볼과 몸에 있던 젖살이 빠지기도 했고 운동 때문에 더 그렇게 보이는 것 같기도 하다”라며 “선생님을 바꾸면서 자세 교정을 위주로 운동을 되게 열심히 했다”라고 설명했다. 나아가 “몸무게는 변함이 없다”라며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1~2kg 안팎으로 변하는 것 같다”라고 억측을 말끔히 씻어냈다.
류혜영은 최근 영화 ‘몽그렐스’ 시사회 및 GV에 참석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김진서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류혜영레몬과밀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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