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 子’ 윤후, 카투사 탈락→공장행 3일 만→가수 데뷔…”곧 들려드리겠다”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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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카투사 탈락 후 리메이크 음원 발매 소식을 전했다.
지난 9일 윤후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장에서 메이크업 수정을 받는 윤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장 차림의 그는 과거 방송에서의 모습과 달리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아버지 윤민수를 똑 닮은 붕어빵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윤후는 “윤후, ‘좋을 텐데’ 9월 15일 많관부”라고 덧붙이며 15일 발매 예정인 성시경의 대표곡 ‘좋을 텐데’ 리메이크 음원 발매를 홍보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클래식한 가을 분위기다. 시크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이 좋다” “너무 기대된다” “아이돌 같다” “어릴 적 모습 그대로다” “기다리겠다” “잘생겼다” “점점 더 멋있어진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남겼다.
앞서 지난 1일 윤후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카투사 지원 과정과 최종 결과를 공개한 바 있다. 발표 직전에는 “결과 나오기 30분 전”이라며 떨리는 심정을 털어놨으나, 이후 최종 불합격 통지를 확인하고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 쥔 사진을 게시했다. 그는 떨어진 심경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7일 윤후는 “김종구 부산어묵 제조 과정 몰래 공개한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하나를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윤후는 위생모와 마스크, 위생복을 철저히 착용한 채 어묵 제조 공장을 탐방하고 있다. 그는 어묵 제조 공정을 있는 그대로 담아내며 호기심을 자아냈다. 일각에서는 어묵 관련 일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됐다.
그룹 ‘바이브’의 보컬 윤민수의 아들 윤후는 2013년 MBC ‘아빠! 어디가?’에서 특유의 밝은 매력과 순수함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06년생인 그는 현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 중이다. 대학 생활은 물론 방송과 음악 등 다양한 영역에서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윤후는 지난 4월 종영한 tvN STORY·E채널 ‘내 새끼의 연애 2’에서 배우 최재원의 딸 최유빈과 최종 커플이 되며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실제 커플로도 맺어져 풋풋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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