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 “동갑 양세종, 첫인상은 과묵…리딩 후엔 인생이야기 하는 솔직男”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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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오싹한 연애’ 박은빈이 양세종이 과묵했던 첫인상과 달리 털털한 매력의 소유자라고 밝혔다.
30일 tvN DRAMA 유튜브 채널에선 ‘[티벤터뷰] 박은빈: 우리가 이렇게 잘 맞는 게 처음이라 너무 오싹해 은지+오싹즈 또래 케미는 달콤해#오싹한연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오싹한 연애’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은지와 촬영 에피소드에대해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양세종은 박은빈과의 92년생 동갑 케미에 대해 “좋았다. 초반부에는 저희가 좀 티격태격하는 장면들이 나온다. 그러한 것이 실제 동갑내기 친구들 때 했을 때처럼 잘 나오고 점차 로맨스로 변해 가는데 하면 할수록 케미가 좋았던 것 같다”라고 돌아봤다.
데뷔 30년차인 박은빈은 “동갑 파트너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또래들과 다 같이 북적댈 수 있었던 작품이 굉장히 오랜만이어서 되게 편하게 촬영했다”라고 밝혔다.
동생라인인 95년생 옹성우는 “참 오랫동안 막내인 것 같은데 좋은 것 같다. 왜냐하면 막내가 편한 것 같다. 하자는 대로 이끌어주는 대로 따라가고 근데 또 이런 프로그램에 나오면 막내로서 뭔가 더 보여줘야 할 것 같고 파이팅 해야 할 것 같은 약간의 부담이 있다. 그래도 촬영할 때는 편했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박은빈은 양세종의 첫인상에 대해 “리딩 때가 아니라 전년도 가을쯤에 어떤 쇼케이스 일정으로 싱가폴에서 마주친 적이 있다. 각자 드라마 팀이 같은 테이블에 있었다. 근데 인사만 하고 너무 조용한 거다. 저의 첫인상은 세종 씨는 (과묵하고)그랬는데 리딩 끝나고는 그날 인생 이야기를 잘 해줘서 자기 공개를 잘하는 솔직한 사람이란 것을 알게 됐다”라며 의외의 털털한 매력을 언급했다.
한편, tvN 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를 담고 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티벤터뷰’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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