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집밥→신혼밥상 최초 공개”…김종국, 꼭꼭 숨겨왔던 ♥아내 드디어 자랑 (‘옥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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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결혼 1년 차를 맞이한 가수 김종국이 아내가 차려주는 신혼 밥상을 최초 공개한다.
오는 8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내분비내과 전문의 우창윤과 100kg에서 48kg을 감량한 재활의학과 전문의 이종민이 출연해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김종국은 주말이면 아내와 삼시세끼를 함께 먹는다며 신혼 생활을 공개한다. 평소 철저한 식단과 운동으로 유명한 김종국이 아내의 사랑이 담긴 밥상을 공개하자 출연진은 “삼식이냐”, “사랑받고 살고 있네”, “나도 결혼하고 싶다”라며 부러움을 드러낸다.
김종국의 식단을 살펴본 우창윤은 이를 ‘베스트 식단’으로 꼽았다고 해 실제 신혼 밥상에도 관심이 모인다. 홍진경도 자신만의 몸매 관리법을 공개한다. 그는 외식 약속이 있는 날이면 식당에 가기 전 삶은 계란을 먹어 미리 배를 채운다며 “계란을 먹어두면 확실히 외식 때 덜 먹게 된다”고 설명한다. 이에 삶은 계란과 올리브유를 활용한 식단으로 이른바 ‘천연 위고비’ 열풍을 일으킨 우창윤은 홍진경의 방법이 같은 원리를 이용한 것이라고 설명하며 살찌지 않는 몸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그동안 아내의 신상을 철저히 공개하지 않았던 김종국이 신혼 일상을 한층 구체적으로 언급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김종국은 지난해 9월 5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 당시 예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유재석이 사회를 맡았다. 김종국은 결혼식을 앞두고 가까운 동료들에게도 뒤늦게 소식을 알리는 등 결혼 준비 과정부터 철저하게 보안을 유지했다.

구체적인 신상 역시 밝히지 않았다. 결혼 소식이 알려진 뒤 아내가 LA 출신 사업가라는 설부터 화장품 회사 대표, 유명 영어 강사의 딸이라는 이야기까지 각종 추측이 나왔지만 김종국은 방송에서 “성별 빼고 다 아니다”라며 직접 선을 그었다.
아내의 얼굴과 신상은 여전히 공개하지 않고 있는 김종국이 방송을 통해 조금씩 신혼 생활을 전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아내의 내조가 담긴 식단까지 공개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종국의 신혼 밥상이 공개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오는 8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강지호 기자/ 사진= 김종국,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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