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母는 다르네…’고지용과 이혼’ 허양임, 훌쩍 큰 아들 승재 근황 공개 [RE:스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강지호 기자]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과 이혼한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이 아들 승재 군과 함께한 주말 일상을 공개했다.
허양임은 지난 6일 개인 계정에 “불꽃축제 가기 전 폭풍 숙제 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그는 “입은 쭉 나왔지만 열심히 하고 놀아야 더 즐겁다는 걸 알기에”라며 “오늘 직원 휴게실은 잠시 도서관으로 변신했습니다”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허양임의 병원 직원 휴게실에서 숙제에 열중하는 승재 군의 모습이 담겼다. 승재 군은 노트북과 문제집을 펼쳐놓고 공부하다 틈틈이 시계를 확인했다. 불꽃축제를 앞두고 마음이 급한 듯하면서도 다시 책상으로 시선을 돌려 집중하는 훌쩍 자란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허양임도 옆에 앉아 책을 읽으며 아들과 나란히 시간을 보냈다.
허양임은 “장소가 어디든”, “열공”, “놀 준비 완료”, “신나는 주말” 등의 태그를 덧붙이며 모자의 주말을 기록했다.

최근 허양임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병원 진료와 방송 녹화 등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기 시작했다. 지난달에는 뉴질랜드에서 4주간 스키 캠프를 마치고 돌아온 승재 군을 공항에서 맞이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허양임은 지난 2013년 고지용과 결혼해 이듬해 승재 군을 품에 안았다. 세 사람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가족의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고지용은 지난 7월 “2년 전 아내(허양임)와 이혼했다”며 결혼생활을 마무리한 사실을 뒤늦게 알렸다. 이혼 사실을 바로 공개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승재 군이 상황을 충분히 받아들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켜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당시 고지용은 “이혼은 서로의 길을 존중하고 각자 어른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라며 “승재는 엄마와 아빠의 새로운 관계를 이해하고, 지금은 안정적으로 잘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승재 군의 양육권은 허양임이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지호 기자 / 사진= 허양임




![‘포핸즈’ 송강 쓰러졌다…이준영 선택한 정진영에 “왜 내가 아니냐” 분노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06222801/CP-2022-0227-39534861-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