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나탈리 포트만, 전 남편 외도로 이혼하더니 현 남친과 셋째 출산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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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할리우드 배우 나탈리 포트만(45)이 셋째 아이를 출산하며 ‘다둥이맘’이 됐다.
6일(현지시각) 피플에 따르면 포트만은 지난달 프랑스 파리에서 셋째 아이를 출산했다. 아이 아빠는 현 남자친구이자 프랑스의 일렉트로닉 뮤지션인 탕기 데스타블이다.
일찍이 전 남편 벤저민 밀피에와의 슬하에 아들 알레프 포트만 밀피에와 딸 아말리아 밀피에를 둔 포트만은 셋째까지 품에 안으며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
앞서 포트만은 지난 4월 하퍼스 바자와의 인터뷰에서 셋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당시 그는 “나와 탕기는 정말 기쁘고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이런 기회를 얻게 된 게 얼마나 큰 특권이고 기적인지 잘 알고 있다”며 임신 소감을 나타냈다.
이어 “이번 임신은 앞선 두 번의 임신보다 훨씬 평온했다”면서 “젊었을 땐 미처 깨닫지 못했던 감사함을 느낀다. 누구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은지, 어떤 에너지가 내게 필요한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하루하루가 아름답다. 아마도 마지막일지 모른다는 생각에 모든 순간을 소중히 여기고 있는 것”이라고 거듭 고백했다.
파리에서 태교에 집중한 데 대해선 “아름다운 봄 날씨를 만끽할 수 있어 정말 좋았다. 파리의 멋진 공원들을 산책하고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게 즐거웠다. 프랑스는 만삭을 40주가 아닌 41주로 보니 이번엔 임신 기간이 한 주 더 길어지는 것 같다”고 유쾌하게 말했다.
포트만의 셋째 출산에 유독 축하가 이어지고 있는 건 그가 전 남편 밀피에의 외도로 12년 결혼생활에 마침표를 찍었기 때문이다. 별거 중 밀피에가 25세의 환경 운동가 카미유 에티엔과 외도를 저지른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포트만은 2024년 이혼 소송 끝에 밀피에와 최종 결별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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