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송강이 이준영의 천재성을 느끼는 가운데, 정진영의 선택에 충격을 받고 쓰러졌다.
6일 방송된 토일드라마 tvN ‘포핸즈’에서는 강비오(송강 분)와 최정요(이준영)가 서로를 지키려 했다.
이날 비오는 엄마 강지혜(윤세아)에게 콩쿠르에 나가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지혜는 “콩쿠르 안 나가고 어떻게 음악하냐”라고 화를 냈고, 비오는 “제 음악에 왜 영혼이 없는 것 같냐. 저 어릴 때부터 콩쿠르 기계였다”라며 “더 문제는 영혼이 왜 없는 건지도 모르겠다”라고 토로했다. 하지만 쓸데없는 투정을 그만 부리라는 말이 돌아왔다. 콩쿠르를 안 나갈 거면 레슨도 학교도 때려치우라는 것.
비오의 폭탄선언에 화가 난 지혜는 다정하게 앉아 음악을 감상하고 있는 강승운(정진영), 윤선주(서재희)에게 향했다. 지혜는 “왜 그렇게 비오를 미워하냐. 비오 볼 때마다 돌아가신 엄마 생각나서 양심에 찔리냐”라고 울분을 터뜨렸다.




승운은 “부모 가슴에 대못 박은 사람은 너”라며 “내 딸의 인생을 망친 손주를 예뻐할 애가 어디 있냐”라고 했지만, 지혜는 “내가 누구 때문에 방황했는데. 암 걸린 와이프 놔두고 새파랗게 어린 X과 바람난 아버지 때문 아니냐”라고 악을 썼다. 이에 승운은 지혜의 뺨을 때렸고, 지혜는 “우리 엄마, 죽을 때까지 언니한테 저주를 퍼붓고 갔다. 그 저주가 이루어지는지 똑똑히 볼 거다”라고 퍼부었다.
그런 가운데 비오는 정요에게 “서로 오케 반주하면서 파트너 하는 거 어떠냐”라고 제안했다. 비오는 이젠 행복하게 음악을 하고 싶어졌다. 비오는 승운이 정요를 왜 불렀는지 궁금해했다. 정요의 재능을 알아본 승운은 정요에게 오디션에 지원하라고 했고, 정요는 거절한 상황. 그러나 정요는 비오를 위해 “격려차 불렀다”라고 거짓말을 했고, “내가 피아노 재미있게 치는 방법 알려줄게”라며 비오를 이끌었다.
쫓겨난 비오는 정요의 기숙사에서 지내게 됐지만, 이전으로 다신 돌아가지 않을 거라고 다짐했다. 정요의 선생님을 자처하며 정요의 연습을 돕는 비오는 정요의 천재성을 확인할 때마다 비참해졌다.




비오는 김실장(김민)의 협박받고 있었다. 김실장은 비오의 연락처를 알아가고, 아버지를 피투성이로 만들었다. 김실장은 비오를 이용해 3일 안에 8천만 원을 가져오라고 했고, 비오는 선주에게 도움을 청할 수밖에 없었다. 아버지는 친아들이 아닌 정요를 증오하고 있었다. 정요는 “우리 좋았잖아요. 아들인 줄 알았을 땐 괜찮았잖아요”라며 오열했다.
빚을 갚으란 선주의 부탁으로 승운의 집에서 피아노를 연주하게 된 정요. 비오가 온 걸 본 정요는 비오의 방으로 올라가 해명했지만, 그때 승운이 와서 협연 오디션에 대해 말했다. 비오는 승운에게 “왜 제가 아니라 최정요냐”라고 분노했다.
승운은 정요와 비오를 비교하며 비오를 무시했지만, 정요는 “절대 아니다. 선생님이 틀렸다. 그날 절 이끈 건 비오였다”라며 “네가 나보다 빛나는 원석이란 걸 느낀다고”라고 외쳤지만, 승운은 “둘의 관계에서 만신창이가 될 사람이 누군지 알겠지”라고 밝혔다. 지혜는 정요에게 다신 비오 옆에 얼씬거리지 말라고 경고했고, 비오는 쓰러졌다.
남금주 기자 / 사진=tvN ‘포핸즈’




![‘포핸즈’ 송강 쓰러졌다…이준영 선택한 정진영에 “왜 내가 아니냐” 분노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06222801/CP-2022-0227-39534861-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