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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주부 9단 냉장고 최초 공개.. “현빈이 받은 선물 몰래 가져와” (‘냉부’)

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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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손예진이 ‘냉부’에 뜬다.

6일 전파를 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말미엔 손예진이 게스트로 나선 예고편 영상이 공개됐다.

손예진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순 여배우로 그의 예능 출연은 지난 2022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이후 4년 만이다.

예고편 속 ‘냉부’ 스튜디오를 찾은 손예진은 변치 않는 완벽 미모로 셰프들을 사로잡았다. 이른바 ‘밥 먹었어’ 플러팅에 이르러 최현석이 가슴을 부여잡으며 설렘을 표했을 정도.

지난 2022년 동료배우 현빈과 결혼 후 슬하에 1남을 둔 손예진은 주부 9단의 냉장고도 공개했다. 장조림 등 직접 만든 밑반찬으로 손맛을 뽐낸 그는 “아이가 막 퍼먹는다. 국물까지 먹기도 한다”며 비하인드를 전했다. 그 맛에 셰프들 역시 “정말 맛있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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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은 또 진귀한 식재료를 공개하곤 “우리 신랑이 선물로 받았는데 아주 귀한 거라고 하기에 몰래 가지고 나왔다”고 고백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냉부’에선 손예진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손종원 셰프와 권성준 셰프를 비롯해 박은영 셰프, 윤남노 셰프 이문정 셰프 등이 대거 출격할 예정.

영상 속 손예진은 “냄새가 완전 난리다. 계속 들어간다”며 폭풍 먹방을 펼쳐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한편 손예진이 출연하는 ‘냉부’는 오는 13일 방송된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냉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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