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최강희, 30일 복근 챌린지→결과에 만족…”몸통 엄청 줄었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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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배우 최강희가 30일간 이어온 복근 만들기 도전의 최종 결과를 내놨다. 지난 2일 채널 ‘나도 최강희’에 올라온 ‘30일 복근 챌린지 최종 결과 [담당 PD도 당황함]’ 영상에는 인바디 측정 장면과 복근을 직접 확인하는 과정이 담겼다.
이날 측정을 앞둔 최강희는 “변화가 있다. 옷이 다 맞는다. 눈바디가 엄청 변했다. 아까 올 때 보지 않았냐. 엄청 기대된다. 근육량이랑 어떻게 됐을지”라고 말했다.

그러나 인바디에는 체지방과 골격근량이 나란히 빠진 수치가 찍혔다. 최강희는 “점수도 줄었다. 유산소를 하면 근육이 빠진다. 어제도 남산 뛰었다”며 “난 이번에 매니저님이랑 매일 음식 사진 카톡으로 주고 받았다. 건강하게 한 것 같아서 정말 만족한다”고 밝혔다.

옆에서 결과지를 살피던 매니저가 “결과가 처참하다. 몸무게는 줄었고 근육량도 줄었다”고 하자, 최강희는 웃으며 “언제까지 해야 하나. 궁금해 하는 사람 없을 것 같다”고 받아쳤다. 영상 후반부에는 복근을 확인하는 장면이 이어졌다. 최강희는 “복근은 없지만 몸통이 엄청 줄었다. 통이 줄었다”며 “가을까지 예쁜 몸 만들어봐요”라고 덧붙였다.

1977년생인 최강희는 1995년 KBS 드라마 ‘신세대 보고 –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한 뒤 영화 ‘여고괴담’, ‘달콤 살벌한 연인’, 드라마 ‘해바라기’, ‘학교’, ‘보스를 지켜라’, ‘화려한 유혹’ 등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그는 KBS 2TV 드라마 ‘안녕? 나야!’를 끝으로 연기 활동을 멈춘 상태이지만 내달 15일부터 오는 12월 6일까지는 서울 예스24스테이지에서 공연되는 연극 ‘클로저’에서 사진작가 안나 역을 맡아 데뷔 후 첫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김도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나도 최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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