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혜영이 딸과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이혜영은 지난 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서현이와 알로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딸 서현 씨와 함께한 이혜영의 평화로운 일상이 담겼다. 사진 속 이혜영은 서현 씨와 호피 시밀러 룩으로 단란한 무드를 뽐내는가하면 골프, 수영 등을 함께하며 모녀의 정을 뽐냈다.
이혜영과 서현 씨의 그림 같은 일상에 누리꾼들은 “너무 예쁜 모녀” “너무 부러운 모습이다” “항상 응원한다” “이혜영도 딸도 행복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이혜영은 지난 2011년 부재훈 MBK파트너스 부회장과 웨딩마치를 울리면서 딸 서현 씨를 가족으로 맞이했다.
서현 씨는 셰프로 미국 뉴욕의 미슐랭 한식 레스토랑에서 근무했던 터. 부 부회장과 결혼 후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서현 씨 양육에 전념했던 이혜영은 지난 6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딸이 어느 날 ‘왜 요즘 드라마를 안 찍나. 친구들에게 TV 나오면 자랑하고 싶다’고 하더라. 내가 드라마를 찍으면 너와 시간을 많이 보내지 못한다고 그러니 둘 중 하나를 고르라고 했다. 그랬더니 망설임 없이 나랑 있는 것을 선택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혜영은 또 “처음엔 나를 ‘뉴맘'(New Mom)이라고 부르던 서현이가 어느 날 학교에서 돌아와 ‘뉴맘 아니야. 엄마야’라고 말한 뒤 자연스럽게 엄마라고 불러줬다”고 고백하며 행복한 순간도 전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이혜영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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