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민정, 오늘(6일) 임호 매니저 출신 사업가와 결혼.. “늦게 찾아온 인연, 행복하게 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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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반민정이 결혼한다.
반민정은 6일 서울 모처에서 1살 연상의 사업가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반민정의 예비신랑은 과거 임호 등 여러 연기자의 매니저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사업가로 전향해 인테리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반민정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순백의 자태가 담긴 웨딩화보를 공개하곤 “어느덧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나는 결혼을 한다”면서 수줍은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 “늦게 찾아온 인연인 만큼 서로의 곁을 소중히 여기며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많이 웃고 많이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아가겠다”며 결혼 소감도 나타냈다.
반민정은 또 “지금까지 내 삶의 여러 시간을 함께해주시고 늘 응원하고 힘이 되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 잊지 않고, 나 또한 늘 힘껏 응원하겠다”며 인사를 전하곤 “새롭게 시작하는 우리 두 사람의 앞날을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해 주시길”이라고 당부했다.

1980년생인 반민정은 지난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으로 데뷔한 이래 ‘연개소문’ ‘온에어’ ‘산부인과’ ‘각시탈’ ‘대풍수’ ‘골든크로스’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반민정의 최근 활동은 지난 2023년 방영된 KBS 1TV 드라마 ‘금이야 옥이야’로 현재 그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연기 교육 기관을 운영하며 후배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반민정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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