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 또 뿔났다…이번엔 불꽃놀이 ‘안방 직관’ ★들 직격→”뭐가 좋다고 자랑질”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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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연일 동료 연예인들을 향한 저격 행보를 이어오고 있는 고영욱이 이번엔 불꽃축제를 자택에서 즐긴 이들을 겨냥해 날 선 말을 쏟아냈다.

고영욱은 7일 개인 계정에 “매연 속에서 살면서 뭐가 좋다고 자랑질은”이라는 글과 함께,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열린 서울 세계 불꽃축제를 자택에서 지켜본 스타들을 다룬 기사를 캡처해 올렸다. 해당 게시물에는 코미디언 김지민과 배우 황정음,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준희의 사례가 담겼다.

100만 인파와 교통 체증을 뚫고 한강 변 명당을 찾는 시민들과 달리, 연예인과 인플루언서들이 자택에서 여유롭게 불꽃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잇달아 공개하면서 대중의 시선은 엇갈리는 분위기다. 일각에서는 축제 시즌마다 반복되는 ‘한강뷰 계급 과시’라는 비판이 나오지만, 가족과의 평범한 일상을 나눈 것뿐이라는 옹호도 만만치 않다. 반나절 전부터 자리를 잡아야 하는 축제가 누군가에게는 고가 아파트 통창 뷰로 소비되는 대조적 풍경이라는 지적과 함께, 부동산 자산 격차에 따른 위화감을 조성한다는 평가까지 뒤섞이는 모양새다.

앞서 고영욱은 자신의 방송 복귀가 사실상 불가능함을 인정하는 듯한 글을 올린 바 있다. 그는 “세상에 알려진 사안으로는 내 방송 복귀가 불가능한 건 이변이 없는 한 바뀌지 않는 사실. 그냥 장 보러 다니고 집에서 개들 똥오줌 치우며 일반 소시민으로 살고 있는 사람일 뿐”이라고 적었다.
고영욱은 최근 공효진을 비롯해 박하선, 이민정, 서장훈, 이지혜, 이찬원, 이상민 등 다수의 연예인을 향해 공개적으로 날을 세우며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그는 1994년 룰라 멤버로 데뷔해 활발히 활동했으나 2012년 세 차례에 걸친 미성년자 성폭행 사건에 연루돼 연예계에서 퇴출당했으며, 2013년 대법원판결로 징역 2년 6개월과 전자발찌 부착 3년, 신상정보 공개 및 고지 5년이 확정됐다.
배효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최준희, 황정음, 김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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