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성형’ 솔직 고백→코 수술만 다섯 번…”방송마다 달라, ‘우결’ 코는 따로”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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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가수 서인영이 코 수술 이력을 솔직하게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3일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목숨 걸고 준비한 서인영 역대급 섹시 대폭발 워터밤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서인영의 워터밤 준비 과정부터 무대 비하인드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졌다.

서인영은 무대를 앞두고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 사나이’ 출연 시절을 회상했다. 제작진이 “그때 20대 아니었냐. ‘신데렐라’ 코던데”라며 활동 당시 외모를 언급했다. 서인영은 “그거는 ‘신데렐라’ 다음 코다. 내가 코 수술만 다섯 번 하지 않았냐. 그다음 코”라고 거침없이 대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우결’ 코는 따로 있다”라면서도 “사람이 어떻게 대폭발 전후로 바뀌고 이혼 전후로 바뀌고 코 수술 전후로 바뀌냐”라고 농담해 웃음을 안겼다.

앞서 지난 7월 서인영은 자신의 채널에서 각종 시술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워터밤 무대를 위해 신데렐라 주사와 팔뚝 지방흡입 시술을 받았다”라며 “지방을 생각보다 많이 뺐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서인영은 “코 다섯 번 수술할 때와 비교하면 이 정도는 껌이긴 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친구가 “나는 자연스럽게 나이 드는 것을 추구한다”라고 말하자, 서인영은 “나는 전문가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라고 회상했다. 그는 “그런데 그 얼굴도 질리더라”라고 공감하며 “자꾸 사람들이 외모지상주의를 따라가지 않냐. 다들 자신도 모르게 따라가는 거다. 나도 그렇다. 인터넷을 하다 보면 나도 뒤트임이 하고 싶더라”라고 밝혔다.

1984년생인 서인영은 2023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나 이듬해 11월 합의 이혼했다. 그는 올 하반기 미디어 계열사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NP) 대표로 알려진 최지훈과 재혼을 앞두고 있다. 서인영은 지난 6월 자신의 채널에서 “결혼하더라도 변하는 건 하나도 없을 거다. 오히려 지금보다 더 열심히 활동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윤시은 기자 / 사진=서인영,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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