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 부인할 땐 언제고…유명 女배우, ♥비연예인과 ‘백년가약’ 깜짝 발표 [룩@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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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일본 인기 배우 다케다 레나(29)가 깜짝 결혼 소식을 전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3일 다케다는 자신의 계정에 자필 편지를 게시, 직접 경사를 알렸다. “늘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 신세를 지고 있는 관계자 여러분께”라고 운을 뗀 그는 “이전부터 교제해온 비연예인 분과 결혼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응원해 주신 분들, 지지해 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고 소소한 행복을 지키며 그와 함께 인생을 걸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소속사 공식 홈페이지에도 같은 내용의 결혼 발표가 올라온 것으로 전해졌으며 결혼 상대의 신상은 공개되지 않았다.

1997년 7월 27일 후쿠시마현 출생인 다케다 레나는 2013년 12월 오디션에서 그랑프리를 차지하며 패션지 ‘팝틴’ 전속모델로 연예계 일을 시작했다. 이후 2015년 개봉한 영화 ‘암살교실’에서 후와 유즈키 역을 맡아 배우로 정식 데뷔했으며 같은 해 공개된 속편 ‘암살교실 졸업편’에도 이어서 출연해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2016년에는 ‘팝틴’ 전속모델을 졸업하고 패션지 ‘논노’ 전속모델로 자리를 옮겨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후 다케다는 특촬 시리즈 ‘가면라이더 아마존즈’와 시리즈물 ‘오이, 핸섬!!’과 2020년 공개된 드라마 ‘경시청 수사일과장’에 등장했다. 또 ‘리코카츠’, ‘당신이 해주지 않아도’ 등 여러 히트작에도 등장해 입지를 다져왔다. 최근까지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온 만큼, 이번 결혼 발표는 팬들 사이에서 축하와 함께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다케다는 지난 2017년 모델 니시다 료야와의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당시 두 사람은 서로의 자택에 드나드는 모습이 포착됐다. 다만 소속사 측은 “교제 사실은 없다. 사이좋은 친구 중 한 명으로 알고 있으며, 사생활은 본인에게 맡기고 있다”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다케다 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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