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女스타, 인중 수술 두 달 만에 ‘대만족’→”무조건 성형해야 하는 얼굴”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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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코미디언 맹승지가 인중 수술 두 달 차 후기를 공개하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맹승지는 지난 3일 개인 계정에 “인중 수술은 5년이나 고민했던 만큼 두 달 차인 지금 만족도가 높다”고 적었다. 이어 “한 달 차까지만 해도 크게 변한 건 모르겠고 ‘괜찮다’ 정도였는데, 두 달 차가 되니까 나 같은 얼굴은 무조건 했어야 하는 얼굴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수술 전 얼굴은 왜 이렇게 뭔가 비율이 안 맞아 보이는지”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물론 수술 전 못난 얼굴은 아니었지만, 수술 후가 시각적으로 비율이 더 알맞고 저에게 잘 어울리는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수술을 무조건 권하는 것은 아니라며 주의도 당부했다. “흉터는 개개인 피부 유형에 따라서 덜 남거나 더 남을 수 있고, 100% 부작용이 없는 수술·시술은 없으니 어떤 수술·시술이라도 꼼꼼히 알아보시길”이라고 강조하며 “제 영상은 수술을 권하는 영상이 아니고, 고민하시는 분들 참고만 하시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함께 올린 영상에서는 흉터와 얼굴 비율, 만족도 등을 구체적으로 짚었다. 가장 많은 질문이 들어온 흉터에 관해서는 “저도 5년 동안 알아보다가 절대로 했는데 자세히 봐야 보인다. 코 밑이 붉은데 지금이 제일 흉터가 붉을 때라고 하더라”고 답했고, 곁에 있던 의사 남자친구는 “이 정도 흉터는 없다고 봐도 된다”며 거들었다. 그는 조만간 레이저 시술도 받을 예정이라면서도 “이 정도면 탁월하다”고 평가했다.

앞서 그는 지난 7월 인중 축소 수술 사실을 처음 알리며 “내측 인중, 인중 오목, 외측 인중, 입꼬리 수술을 받았다. 수술 전에는 인중이 평균보다 긴 편이라 늘 신경 쓰였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달에는 의사로 알려진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을 게시하며 열애를 인정했는데, 그가 연하라는 사실도 함께 전해지며 눈길을 끌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맹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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