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최민준 기자] 코미디언 맹승지가 잇따른 성형 고민과 근황을 전하는 과정에서 자신을 향한 성형중독 시선에 선을 그으며 솔직한 소신을 드러냈다.

맹승지는 지난 4일 개인 계정을 통해 “12년 만에 성형수술 했는데 성형중독자처럼 보는 사람들이 있더라고!?”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중독은 자주 해야 중독이고, 12년 만에 한 건 중독이 아니다”라며 일각의 억측을 일축했다. 팬으로부터 자신을 사랑하라는 메시지를 받았다고 밝힌 맹승지는 “나는 내 자신을 무척 사랑해서 한 것”이라며 “자기애는 누구보다 강한 편이다. 누구한테 잘 보이기 위해서라기보다 나한테 예뻐 보이려고 한 거다. 그냥 자기관리의 개념으로 보면 맞다”라고 강조했다.
맹승지는 같은 날 인중 축소 수술을 받은 사실을 구체적으로 밝히기도 했다. 그는 “내측 인중+인중 오목+외측 인중+입꼬리 수술. 수술 전 제 인중은 평균보다 긴 편이었고, 그 부분이 늘 신경 쓰였다”라며 수술 후 만족감을 표했다.

앞서 맹승지는 지난달 31일 이마 거상 수술을 고민하다 보류한 일화를 알린 바 있다. 당시 맹승지는 “이마 거상 할까 말까 고민 중인 나”라는 글과 함께 거울을 보며 이마를 들어 올렸다가 내리는 영상으로 근황을 전했으나, 주변의 만류에 “다들 하지 말라고 해서 일단 진행 보류”라며 계획을 미뤘다.
또한 지난 2월에는 입술 필러 시술을 받았다가 다시 녹여낸 과거 경험을 고백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원하는 입술 사진을 들고 가서 ‘이렇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원장님은 말렸지만 우겨서 진행했다”라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이어 “사진과 영상을 보니 ‘이건 내 얼굴이 아니네’라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도 이상하다고 하셨다”라며 필러를 제거했던 이유를 밝혔다.

맹승지는 “역시 과유불급인 것 같다. 시술이나 성형도 욕심을 낼수록 예뻐지는 것이 아니라 조금 아쉬운 정도가 가장 자연스럽고 세련된 것 같다. 우리 욕심 조금만 덜 내고 오래 예뻐지자”라는 소신을 전했다. 지난 2013년 MBC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맹승지는 방송과 연극 무대를 오가며 다방면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맹승지




![‘억까’ 시달린 장원영, 공항 특혜→팔짱 논란에도 ‘럭키비키’…”진실은 드러나기 마련”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54727/CP-2022-0227-3888482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