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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서 기자] 개봉 직후 한국 영화계에 신선한 충격을 안기며 ‘올해 최고의 문제작’으로 떠오른 영화 ‘충충충’이 오늘(29일) 안방 극장에 상륙한다.
신인 감독 한창록의 장편 데뷔작인 ‘충충충’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부산어워드 심사위원 특별상을,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는 새로운 선택상을,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했다. 영화는 극장 동시 IPTV 및 VOD 서비스를 통해, KT GENIE TV, SK Btv, LG U+tv, WAVVE, 애플TV, 구글플레이, 쿠팡플레이,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창록 감독은 2013년 서울독립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인 단편 ‘멜로영화’로 데뷔한 이래 꾸준히 자신만의 독보적인 연출 세계를 다져왔다. 이후 ‘토요일 밤, 일요일 아침’, 전주국제영화제 초청작 ‘배창호 SHOW’로 고유의 색깔을 인정받았으며, 최근작 ‘구경’으로는 로테르담·뉴욕아시안·폴란드 루블린·독일 란츠후트 등 해외 유수 영화제의 러브콜을 연이어 받았다.

영화의 줄거리는 십 대의 가장 끝에서 사랑하는 지숙을 구하겠다는 결심이 미친 세상과 충돌하면서 발생하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충충충’은 동시대 10대 청소년들이 겪는 결핍과 불안을 직접적으로 그려내며, 2026년 오늘의 사회를 향해 도발적인 문제의식을 제기한다.

관객들은 “한국 사회에서 매일 보는 뉴스 보도 한 줄 뒤편엔”이라는 소감을 남겼으며, 신인 감독의 주저 없는 연출로 신선한 충격을 느꼈다고 전했다. 또한, “연출, 시나리오, 연기 완벽한 내 취향. 아름답게 폭력적이다!”, “현실적이라서 무섭고 마음 아프다” 등의 평이 이어졌다. 이러한 영화의 메시지에 대한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은 ‘충충충’의 화제를 더욱더 끌어올렸다.
관객들의 관심 속에 상영을 이어가는 ‘충충충’은 오늘부터 VOD 서비스에 돌입한다. 스크린을 넘어선 ‘충충충’이 안방 1열에서도 뜨거운 화제성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진서 기자 / 사진 = (주)엣나인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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