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4kg 빠져” 조혜련, 다이어트 주사 유행 속…’태보’로 정면 돌파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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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경민 기자] 방송인 조혜련이 다이어트 비디오 촬영 도중 생긴 일화를 공개했다.
조혜련은 15일 개인 채널에 ‘요즘 누가 마운자로 맞아? 조혜련 다이어트 주사에 맞짱 선포’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날 조혜련은 “채널 분위기가 나쁘진 않다. 사람들이 댓글 쓴 거 보면 원하는 게 있다. 몇 가지가 있는데 그중 하나가 자기들 살을 빼게 해달라는 거다”라며 운을 뗐다. 그는 “다이어트로 8kg을 빼고 나서 남동생도 17kg이 빠졌었다. 그러니까 내가 시청자들의 다이어트를 책임져야겠다”며 “근데 밥 먹는 입을 틀어막을 수도 없고 운동 안 하는데 끌고 들어갈 수도 없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다 정말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요즘에 위고비, 마운자로 이런 거 많이 맞지 않냐. 효과는 있지만 요요 현상이 있다. 그래서 다이어트 비디오를 만들자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는 “첫 번째 결혼 1년 뒤에 다이어트 댄스라는 걸 만들었다. 이게 히트를 쳐서 그다음에 만든 게 태보다”라고 설명했다. 당시 비디오를 찍었다는 그는 “촬영 때 한 번도 안 쉬고 30분짜리 영상을 원테이크로 다섯 번 돌렸다”며 “하루에 4kg이 빠졌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태보를 새로운 버전으로 만들어 보고 싶었다. 이름은 태운자로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태보를 하면서 마운자로의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10분 동안 기본자세로 계속 움직여야 한다. 살도 빠지고 근육이 장난 아니게 생긴다”며 효과를 광고했다. 이에 촬영진이 식욕도 없어지냐고 묻자, 조혜련은 식욕 생기지만 습관이 되면 많이 먹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조혜련은 1993년 KBS 10기 특채로 데뷔했다. 1995년 MBC로 이적한 그는 ‘오늘은 좋은 날’이라는 프로그램을 맡았다. 그는 1998년 김현기와 결혼한 뒤 2012년 이혼했다. 이후 2014년 일반인 사업가와 재혼한 그는 전남편 사이에서 얻은 1남 1녀를 두고 있다.
남경민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조회련: 조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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