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남금주 기자] 남지현이 김재영의 달라진 점에 관해 밝혔다.
7일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3’에는 남지현, 김재영 편이 공개됐다.
이날 남지현과 김재영은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에 이어 9년 만에 티빙 오리지널 ‘내가 떨릴 수 있게’로 함께했다고 밝혔다. 남지현은 “9년 만에 다시 만나서 작품을 하게 됐다. 전 작품에선 남매로 나왔는데, 이번엔 상대 배역으로 만났다”라고 소개했다.
남지현은 김재영이 9년 전 인상과 달라진 점에 관해 “전 오빠가 좀 더 부드러워졌단 생각을 많이 했다. 그땐 눈매가 좀 더 날카로웠다. 무사 역할이었는데, 스스로도 ‘계속 그림자 속에만 있는 것 같다’고 해서 그런 느낌이 더 셌다. 오랜만에 보니 훨씬 부드러운 느낌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김재영은 “그땐 여유가 좀 없었던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재영은 남지현에 관해 “아역배우 출신이니 그땐 선생님 같았다. 지금도 그렇긴 한데”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유인나와 고영배가 남지현의 분위기를 칭찬하며 “들어오는 순간 주변까지 선해지는 느낌이다. 맑은 느낌”이라고 하자, 김재영 역시 “너무 착하고, 싫은 소리를 못한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고영배는 “원래 재영 씨는 못된 말 계속해야 하는데 참게 되냐”라고 농담했고, 김재영은 “답답한 게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지현은 김재영이 대신 나서주는 사람이라며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남지현은 “투덜이 스머프처럼 모두의 속마음을 대변해 줘서 너무 고맙다. 총대 메는 사람”이라고 했고, 유인나는 “제일 착한 사람이기도 하다. 다들 참고 있을 때, 악역을 자처해 주는 거다”라며 공감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3’




![‘가족관계증명서’ 박세영, 가짜 연인 박영운 고백 거절 “사랑 소름 끼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07195152/CP-2022-0227-40236295-thumb-240x160.jpg)
![남지현, 김재영 9년만 만남에…”부드러워져, 투덜이 스머프 같다”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07185330/CP-2022-0227-40235241-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