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고우리, 결혼 4년 만에 ‘득남’ 결실…”복덩이, 우렁차게 태어나”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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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그룹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가 아들을 품에 안았다.

고우리는 7일 오전 개인 계정에 “복덩이 아주 우렁차게 잘 태어났다”는 짧은 글로 득남 사실을 직접 알렸다. 함께 올린 사진 한 장에는 아이의 태명인 ‘복덩이’가 한글 자수로 새겨진 아기 턱받이가 담겨 눈길을 사로잡았다. 임신 기간 내내 따뜻한 성원을 보내준 이들을 향해서는 “응원해 주신 모두 복 받으세요”라며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분만을 하루 앞둔 5일에는 같은 계정에 예비 엄마로서 느낀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기도 했다. 당시 그는 “드디어 내일 복덩이를 만난다. 복덩이와 함께한 10개월 너무 행복했다”고 운을 뗀 뒤, “시간이 참 빠르다. 벌써 내일이라니”라며 출산 예정일이 코앞으로 다가온 데 따른 소회를 남겼다. 이어 “무섭기도 설레기도 한 밤이다. 건강하게 잘 낳고 오겠습니다”라는 다짐으로 긴장과 기대가 뒤섞인 속내를 내비쳤고, “내가 엄마라니”라는 해시태그까지 덧붙여 들뜬 기분을 감추지 못했다.

2009년 가요계에 발을 들인 고우리는 ‘A’, ‘텔미텔미’, ‘투 미(내게로)’ 등의 히트곡을 잇달아 발표해 대중에게 이름을 각인시켰고, 멤버 조현영과는 유닛 레인보우18을 결성해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2012년부터는 연기로 영역을 넓혀 드라마 ‘여왕의 꽃’, ‘안녕? 나야!’, ‘마우스’, ‘가우스전자’, ‘터치’, ‘라이딩 인생’ 등 여러 작품에 출연, 가수와 배우를 넘나드는 행보로 존재감을 키워왔다.
남편은 고우리보다 5살 많은 비연예인 사업가로, 두 사람은 2022년 웨딩마치를 울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 4년 만인 지난 2월 임신 사실을 공개해 주변의 축하를 한 몸에 받았고, 이후 채널 ‘Go! 우리’에서 일상과 근황을 꾸준히 공유해 온 그는 10개월의 기다림 끝에 마침내 건강하게 태어난 첫아이와 마주하게 됐다.
배효진 기자 / 사진= 고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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