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양원모 기자] 소유가 목욕탕에서 처음 보는 사람에게 엉덩이를 맞은 사연을 털어놨다.
7일 유튜브 채널 ‘소유기 SOYOUGI’에는 ‘찜질방에 먹으러 왔다(?) | 뷔페부터 간식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소유는 여름 휴가를 맞아 유튜브 팀과 화제의 테마 찜질방을 찾았다. 뷔페식 점심에서 감자옹심이와 우렁 쌈장, 소불고기 쌈을 연신 먹어치우며 “진짜 다 맛있다”고 감탄한 소유는 레드와인 족욕을 마친 뒤 제일 먼저 나오는 사람이 커피를 사는 ‘사우나 내기’에 들어갔다.
소유는 사우나에 앉아 망중한을 즐기며 “20년 뒤에도 찜질방 오고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이 “찜질방이나 목욕탕에 가면 누가 알아본 적이 있냐”고 묻자 소유는 “많이 알아본다. 알아보면 최대한 손으로 몸을 가린다”며 웃었다.
그때 매니저가 옛 일화를 꺼냈다. 매니저는 “예전에 할머니인가, 누가 엉덩이 때리고 갔다고 하지 않았냐”고 물었고, 소유는 “골프장 같은 데 가서 씻을 때 알아보시고 ‘어 소유 맞다’고 하면서 찰싹 때리고 가셨다. 아팠다”며 당황했던 당시 표정을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소유는 33도 더위 속 나무 데크 위에서 오래 버티기, 가위바위보 스쿼트 내기, 바이오 세라믹 볼 찜질 등을 이어갔다. 임실 치즈로 만든 아이스크림을 맛본 뒤에는 “물 한 병이 6500원인데, 아이스크림은 4000원이라 오히려 저렴하다”며 “부모님이랑 오면 정말 좋아하실 것 같다”고 했다.
양원모 기자 / 사진=유튜브 채널 ‘소유기 SOYOU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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