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경색’ 박재홍 아나, 중환자실→재활병동 이동 “다시 방송하는 날 기대” [RE:뷰]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뇌경색으로 쓰러진 뒤 재활 치료 중인 박재홍 CBS 아나운서가 한층 건강해진 모습으로 반가운 근황을 전해왔다.
지난 4월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공식 채널을 통해 “뇌경색 박재홍 앵커, 첫 병상 영상편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박 앵커는 “SNS에 올린 것처럼 지난달 쓰러진 이후 거의 일주일 만에 인사를 드리게 됐다”면서 “누군가를 오랜만에 만났을 때 할 수 있는 문장은 하나다. 보고 싶었다. 이 말을 꼭 청취자 여러분들에게 하고 싶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오늘부터 나는 중환자실에서 재활병동으로 이동해 재활을 할 예정”이라며 “건강하게 복귀해서 우리 청취자 분들에게 다시 인사드리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앵커는 또 “생방송 스튜디오에서 여러분들과 즐겁게 방송하는 날을 기대하고 바라겠다. 여러분들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란다”며 청취자들에 인사를 건넸다.
박 앵커는 지난달 22일 갑작스럽게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MRI 검사 결과 뇌경색 진단을 받은 박 앵커는 이달 초 “병원의 정성스러운 치료 덕분에 지금은 언어능력, 기억력, 좌우 감각이 100% 회복됐다. 현재 운동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재활 치료를 진행 중”이라며 직접 몸 상태를 설명하곤 “더욱 겸손한 마음으로 삶을 살아가겠다”면서 가치관의 변화를 전한 바 있다.
1976년생인 박 앵커는 지난 2003년 CBS 공채 24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2021년부터 현재까지 자신의 이름을 건 시사 프로그램 ‘박재홍의 한판승부’를 진행해 왔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박재홍의 한판승부’ 유튜브 캡처




![김정난 “단역 알바 때 NG 내자 ‘필름값이 얼만데’ 욕 날아와…눈물 펑펑”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07212640/CP-2022-0227-39561661-thumb-240x160.jpg)
![26기 광수, 동기 뒷담화 논란에…”영상 퍼져서 악플 달려” (‘물어보살’)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07212358/CP-2022-0227-39561632-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