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20년 지기’ 하하 인성 극찬 “화낸 적 한 번도 없어…천성이 착해” (‘사당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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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20년 지기’ 하하의 성격을 극찬했다.
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는 하하가 뉴 보스로 합류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하는 “예능인이자 가수이자 구독자 100만 명을 보유한 채널 PD 하하다. 전체적으로 재밌을 만한 요소를 회의하면서 섭외 및 서포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개인 콘텐츠 제작부터, 숏폼, 그리고 ‘부산 원정대 콘선트’까지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하하는 ‘사당귀’에 출연한 이유를 언급하며 “전 자제가 중요하지 않다. 저와 함께하는 사람들이 중요하다”며 “전 하나도 안 나와도 된다. 후배들 때문에 나왔다”고 밝혔다.
하하의 말에 MC들은 의뢰라는 반응을 보이자, 그는 “후배들이 조명받았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강조했다. 정지선은 하하에 대해 “천사 같은 분”이라며 칭찬했고, 박명수 역시 자신이 그동안 봐왔던 하하를 떠을리며 “하하는 20년 가까이 알고 지냈지만 한 번도 화낸 적이 없다”면서 “천성이 착한 친구”라고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그 말을 들은 하하는 “제가 화내기 전에 형이 먼저 화내서 그렇다”고 너스레 떨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와 하하는 2006년 MBC에서 방영된 ‘무한도전’에서 유쾌한 케미를 자랑한 바 있다. ‘무한도전’은 대한민국 평균 이하임을 자처하는 남자들이 매주 새로운 상황 속에서 펼치는 좌충우돌 도전기로, 2018년 종영까지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박정수 기자 / 사진=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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