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子, ‘100만 원대’ 호텔 조명 파손→1년째 직접 갚는 중…”오은영도 칭찬한 교육법” (‘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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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장영란의 아들이 호주 여행 중 숙소의 조명을 깨뜨린 뒤 150만 원에 달하는 수리비를 자신의 용돈으로 갚아 나가고 있다는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는 한석준, 장영란, 신기루, 황재균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장영란은 자신을 둘러싼 ‘A급 엄마’라는 수식어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그는 “내가 ‘A급 엄마’라고 얘기하기에는 그렇긴 하지만 JTBC ‘금쪽같은 내 새끼’를 6년간 진행했다. 거기서 너무 많은 걸 배웠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딸이 중학교 1학년이고 아들이 초등학교 6학년이다. 한창 사춘기인데 아직까지 부비부비하고 ‘엄마 사랑해’ 하면서 뽀뽀도 한다”라며 “오은영 박사님이 ‘너 애 진짜 잘 키웠다’라고 하셨다”라고 자랑했다.
그러자 김영철은 “장영란이 아이들과 호주 여행을 간 걸 봤는데 아들 준우가 한창 까불거리다가 조명을 깼더라”라며 김영란과 자녀들의 일화를 꺼냈다.

갑작스럽게 조명이 깨진 상황에서 장영란이 가장 먼저 확인한 것은 아들의 안전이었다고. 이후 그는 “일단 아이가 다치지 않았는지 확인하고 ‘앉아, 너 이거 얼마짜리야’라고 물었다. 그게 150만 원짜리였다”라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장영란은 “‘네가 한 사람의 한 달 월급을 깼다’ 하고 혼냈다”라고 덧붙이며 아들의 행동을 따끔하게 지적했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를 엄하게 꾸짖은 뒤 다시 품에 안으며 달랬다고 설명했다.
수리비는 준우 군이 직접 부담했다. 장영란은 “등 가격은 아들 준우가 계속 갚고 있다”라며 조명 수리비 150만 원을 자신의 용돈에서 조금씩 갚도록 했다고 전했다.

1978년생 장영란은 2009년 3세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영란은 현재 개인 채널 ‘A급 장영란’을 운영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 중이다.
JTBC ‘아는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윤시은 기자 / 사진=JTBC ‘아는형님’,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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