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맨 유재석이 촬영 중 세금 납부를 하러 가는 모습으로 모범납세자의 면모를 드러냈다.
1일 온라인 채널 ‘뜬뜬’에선 ‘여행지는 돌림판에, 길은 지도책에 맡겨 둔 4형제의 NO내비 국도 여행|풍향중 EP.1|2026 썸머로드 시리즈 #유재석 #이성민 #지석진 #양세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유재석, 이성민, 지석진, 양체찬이 어플과 내비게이션 없이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 세금 납부를 위해 은행을 들러야 하는 유재석은 회비를 걷으며 이성민이 현금이 모자라다고 말하자 세금납부 이야기는 쏙 뺀 채 “그럼 은행을 좀 들르시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석진이 가는 길에 많은 곳을 들를 것 같다고 예상하자 유재석은 “일단 은행을 세 군데를 들려야 된다”라고 밝혔다. “왜 세 군데를 들르나. 한 군데만 들리라”는 지석진의 말에 유재석은 “각자 주거래 은행 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형들은 호락호락하지 않았고 한 군데에서 내라고 저항했다.
결국 유재석은 “형님들 돈 찾을 때 저도 세금 납부 좀 하고 오겠다”라고 고백했다. “왜 지금 세금 납부를 하느냐” “아직 못 했나”라는 반응에유재석은 “(세금 납부 마감일이)6월 30일까지인데 계속 녹화가 있어서 은행을 못 가게 된 거다”라고 해명했다. “나중에 하면 안 되냐”는 압박에도 유재석은 “나중에 하기는 없다. 세금 납부는 제때 해야 하지 않나”라고 모범 납세자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주차를 한 뒤 유재석은 은행으로 향했다. 다른 멤버들은 “웃기긴 하다. 방송에서 유재석 세금 내러 가는 모습은 처음 나오는 것 아니냐”라며 신기해하는 반응을 보였다. 유재석은 “세금 납부는 정말 중요하다. 세금 납부는 우리의 의무”라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유재석은 세금 누락이나 탈세 없는 연예계 대표 모범 납세자로 잘 알려져 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뜬뜬’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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