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민지영이 남편 김형균과 영국 요크로 떠난 근황을 알리며 아직 귀국 날짜를 잡지 못했다고 밝혔다.

민지영은 지난 18일 개인 계정에 “살찐 여우의 영국 요크 여행”이라는 문구와 사진 여러 장을 올리며 ‘캠핑카’, ‘세계여행’, ‘영국’, ‘요크’ 해시태그를 붙였다. 강이 내려다보이는 다리 위에서 모자와 선글라스 차림으로 셀카를 찍은 그의 뒤로는 카메라를 든 김형균의 모습도 잡혔다. 요크 시내 고풍스러운 건축물 앞에서 찍은 전신사진과 남편과 얼굴을 맞댄 채 웃는 장면도 이어졌다. 해당 게시글에 팬들은 “모델 같다” 등 열띤 반응을 남겼고, 그중 한 팬이 “언제 여행 마치실 계획이냐”고 묻자, 그는 “아직 언제 한국으로 돌아갈지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고 답했다.

앞서 지난 9일 채널 ‘민지영TV’에는 ‘해도 해도 할 일이 끝이 없는 영국 캠핑카 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캔터베리에 머물던 그는 정수 필터를 교체하는 등 일과를 소개하며 “여름은 캠핑카에서 살기 힘들다. 너무 뜨겁다”고 토로했다. 날씨가 갠 틈을 타 남편과 시내로 나선 그는 “3개월 만의 첫 외출”이라며 “캠핑카에서 맨날 창살 없는 감옥처럼 지냈다”고 반가움을 드러냈다.
발 부상은 한국에서 암 정기 검진을 마친 뒤 스페인 마드리드로 돌아가 캠핑카를 정리하던 중 벌어졌다. 의사로부터 “5주 동안 움직이지 말고 조심하라”는 권고를 받은 그는 보행이 어려워 약 3개월간 발걸음을 멈춰야 했다. 설상가상으로 난방용 디젤 히터 구동액이 새고 본체까지 손상돼 부부는 스페인과 영국, 프랑스를 오가며 부품을 구해야 했다.

지난 2021년 갑상샘암 진단을 받은 그는 이달 2일 공개한 영상에서 “오른쪽 갑상샘 반 절제 수술을 받은 지 어느덧 5년이 됐다”면서도 “왼쪽 갑상샘에도 암세포가 발견돼 결국 이번에도 완치 판정을 받지 못하게 됐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2017년 쇼호스트 김형균과 부부의 연을 맺은 그는 두 차례 유산의 아픔도 겪었으며, 현재 캠핑카로 세계 곳곳을 누비는 중이다.
배효진 기자 / 사진= 민지영, 채널 ‘민지영TV’




![“예쁜 게 죄?”…’카리나·채원 닮은꼴’ 여친, 다른 남자와 합석·스킨십에도 뻔뻔 (‘연애전쟁’)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18224427/CP-2022-0227-39098682-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