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집행유예→혼전임신→홀로 출산’ 女스타, 개명 후 근황…”프로필 촬영”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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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경민 기자] ‘하트시그널3’ 출신 인플루언서 서민재가 근황을 전했다.
2일 서민재는 개인 채널에 ‘VLog no.7 스튜디오 촬영하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그는 “오랜만에 브이로그를 찍어보려고 카메라를 켰는데 되게 낯선 거 같다. 어떻게 했는지 까먹었다”고 밝혔다. 그는 “드라이브하는 걸 좋아한다. 창문 열고 바람 맞으면서 달리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시원하다”고 말했다.
사진 촬영을 위해 스튜디오에 방문한 그는 “요즘 편하게 입고 다니는 게 습관이라 오늘도 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왔다”고 설명했다. 메이크업을 받은 그는 “메이크업 아까워서 어디라도 가야 하는데, 요샌 어디 가지도 못한다”며 육아로 바쁜 근황을 언급했다.

앞서 서민재는 2022년 당시 연인이었던 남태현과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입건됐다. 이후 2023년, 국과수 감정 결과 서민재의 모발에서 필로폰 성분이 검출됐다. 이에 경찰은 남태현과 서민재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같은 해 10월 진행된 공판에서 서민재는 “혐의에 대해서는 전부 인정하고 재판부에서 내려주는 결정을 달게 받도록 하겠다. 팬분들에게 죄송하다”고 전했다. 이후 서민재는 서은우로 개명했다. 이에 대해 서민재는 “다른 목적은 없고 대외적으로는 서민재라는 이름을 사용할 것”이라며 “새출발하고 싶다는 마음가짐으로 개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2024년 서민재에게 최종적으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형을 선고했다.
그런 가운데 서민재는 2025년 본인의 임신 사실을 알리며 남자친구로 추정되는 사람의 신상 정보를 모두 공개했다. 그는 본인의 남자친구가 연락이 끊긴 상태이며, 계속해서 연락을 시도하면 스토킹 혐의로 고소하겠다 경고했다고 주장했다. 같은 해 5월 남자친구 측은 “본인은 아이를 책임지려 했으나, 오히려 서민재가 자신에게 명예훼손, 감금, 협박, 폭행을 일삼는 등 법적 잘못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이에 서민재는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언론 노출로 피로감을 드려 죄송하다”며 “남자친구에게 원하는 것은 아버지로서의 책임감일 뿐”이라고 밝혔다.

서민재는 2020년 방영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3’에 출연하면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당시 그는 현대자동차 대졸 공채 출신의 유일한 여성 정비사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5년 전 개인 채널 운영을 중단했던 그는 2026년 8월부터 활동 재개를 알렸다. 그는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남경민 기자 / 사진= 서민재, 채널 ‘seominjae 서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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