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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에일리 최시훈 부부가 일본 료칸에서 여유로운 휴가를 만끽했다. 17일 채널 ‘일리네 결혼일기’에는 ‘삿포로 250만 대 료칸은 어떨까? 가격 대별 비교해 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서 최시훈과 에일리 부부는 250만 원과 80만 원 삿포로 료칸에 직접 방문하며 차이점을 설명했다.
먼저 1박에 250만 원대인 료칸에 간 두 사람은 “조잔케이의 차원이 다른 뷰를 볼 수 있다더라. 투숙객만 이용할 수 있어서 밤 10시가 되면 잠긴다”라고 설명했다. 객실로 들어선 두 사람은 통창 뷰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뷰 맞은 편에는 개인 자쿠지가 마련되어 있었고, 에일리는 “이 뷰를 바라보면서 씻는 거다”라며 기뻐했다. 이후 료칸에서 제공하는 가이세키 코스요리까지 즐긴 이들은 만족감을 표했다. 두 사람은 “호텔 너무 좋았다. 나와서 인사까지 해 주시고”라며 고가의 호텔 리뷰를 마무리했다.
다음으로는 80만 원대 숙소를 찾았다. 에일리는 “오늘 가는 숙소는 죠잔케이에서 한국인들이 제일 많이 가는 숙소 중 하나다. 가격대는 40만 원부터 80만 원대인데, 40만 원대를 하려다가 예약이 다 차서 80만 원 대 객실로 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체크인을 마친 두 사람은 “방은 기본으로 했다. 그런데 되게 일본 틱하다. 개인 욕조가 있는 것도 마음에 든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식사와 마사지 등 호텔 서비스 풀코스를 체험한 두 사람은 전날 숙소와는 다른 점을 설명했다. 최시훈은 “두 호텔의 명확한 차이가 있다. 250만 원대는 확실히 가격대가 비싼 만큼 디테일한 서비스가 좋다”라며 비교 후기를 전했다. 이어 에일리는 “여기(80만 원 대 숙소)도 온천이 정말 좋긴 하다. 창문을 열어 놓으면 노천탕 느낌이 난다”라며 “웨이팅할 가치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최시훈은 에일리와 결혼 당시 ‘백수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후 에일리는 방송에 출연해 직접 “남편은 백수였던 적이 없다. 인플루언서도 하고 이를 관리하는 회사도 운영했다”라고 해명했다.



김도현 기자 kdh@tvreport.co.kr / 사진=에일리, 최시훈, 채널 ‘일리네 결혼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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