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 믿고 안 참는 이준혁, 서현우와 제대로 사고 쳤다…”로또 된 거야?”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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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이준혁이 회사에서 팀을 위해 사고를 쳤다.
21일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에서는 공은태(이준혁 분)
이날 공은태는 평소와는 다르게 일찍 출근한 양준호(서현우)를 보고 시계를 다시 확인했다. 또한 양준호는 평소와는 다르게 “오셨습니까”라고 깍듯하게 인사했고, 팀원 박기태(홍진기), 이지혜(하율리)에게 지시해 공은태가 필요한 정보를 미리 준비해 놓았다. 갑자기 달라진 양준호의 태도에 얼떨떨하면서도 흡족한 공은태는 “진작에 조질걸”이라고 혼잣말을 했다.
두 사람은 함께 라크네스 미팅을 준비했다. 이를 본 장경철(이현균)은 “둘이?”라고 놀라며 “헛짓거리하지 말고, 인사나 하고 끝내”라고 했다. 적당히 실적 내고 라크네스가 원하는 걸 맞춰주라는 것. 그러나 공은태와 팀원들은 의기투합했고, 원하는 협상 결과를 이끌어냈다.



공은태는 박현숙(박보경)에게 보고하며 “양 대리 역할이 컸다”라고 밝혔다. 공은태는 1팀에 넘길 브랜드 정리는 끝났다고 말하며 “저희가 다 가져가겠다”라고 선언했다. 다른 팀 실적을 위해 브랜드를 넘기라는 압박을 받던 공은태가 크게 사고를 친 것. 공은태는 인원도 보충해달라고 말하며 “업무일정표도 만들어놨다”라고 밝혔다.
그날 오후, 박현숙은 팀장 회의에서 이를 알렸다. 공은태는 그 이유에 관해 “그게 저희 5팀이 만들어진 이유라고 생각했다”라고 했고, 박현숙은 공은태가 기특한 다른 팀장들에게 “기특해? 부끄럽단 생각이 드는 게 아니라?”면서 지적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박현숙은 중국에서 들어오는 장향은을 5팀으로 보내라고 지시했다.
다른 팀장들을 내보낸 장경철은 공은태에게 왜 시키는 대로 하지 않냐고 화를 냈다. 공은태는 “시키신 대로 했다”라고 말하며 “팀장 달고 나니까 팀장이 뭐 하는 사람인지 알겠다”라고 밝혔다.



장경철이 “회사원들은 직장에서 시키는 대로 움직이는 사람”이라고 못마땅해하자, 공은태는 “이 회사가 차장님 회사는 아니지 않냐”라며 장경철이 팀장으로 있을 때 얘기를 꺼냈다. 당시 장경철이 한 달 넘게 주말을 반납하고 출장 다녔던 이유는 공은태처럼 막내 팀장이라는 이유였다. 공은태는 “팀원들한테 불이익이 갈까봐 이리 뛰고 리 뛰었다. 저희는 덕분에 차장님 믿고 일했다”라며 장경철처럼 팀장 생활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갑자기 달라진 공은태를 본 장경철은 “너 어디 스카우트 제의 받았지? 로또라도 된 거야?”라고 의심할 정도였다. 장경철은 “영악한 새끼”라고 말하면서도 회식하라고 카드를 건넸다. 팀원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던 공은태는 진해주(옥자연)에게 연락받았다. 새로 온다는 팀원이 중국 법인에서 비리를 저지른 중심에 있다는 말이었다.
남금주 기자 / 사진=tvN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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