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션, 나이 무색한 성난 등근육→누리꾼 반응 폭발…”20대보다 몸 좋아”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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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가수 션이 50대의 나이가 무색할 만큼 철저한 자기관리로 완성한 독보적인 피지컬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션은 지난 20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올해 가기 전에 다시 이 몸 만들어보자”라는 글과 함께 헬스장에서 운동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션은 운동기구에 앉아 상의를 탈의한 채 완벽하게 다듬어진 역삼각형 등근육을 과시하고 있다. 모자를 눌러쓴 채 웨이트 트레이닝에 몰입한 그의 등판은 승모근부터 광배근, 척추기립근에 이르기까지 잔근육 하나하나가 섬세하게 조각된 듯한 선명도를 자랑한다. 체지방을 찾아볼 수 없는 구릿빛 피부와 영화 속 캐릭터 ‘울버린’을 연상케 하는 묵직한 근육 라인은 50대 중반에 접어든 그의 나이를 도무지 실감할 수 없게 만든다.

평소 꾸준한 운동과 철저한 건강 관리로 유명한 션의 놀라운 피지컬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팬들은 “진정한 자기관리의 끝판왕이다”, “20대라 해도 믿을 만한 완벽한 몸매”,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이 진심으로 존경스럽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응원과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1972년생으로 올해 55세인 션은 지난 2004년 배우 정혜영과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연예계를 대표하는 ‘기부 천사’이자 꾸준한 선행의 아이콘으로 꼽히는 그는 단순한 운동을 넘어 기부 활동과 연계한 다양한 스포츠 프로젝트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 2020년부터는 매년 광복절마다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 환경 개선 및 지원을 돕기 위한 기부 마라톤 행사 ‘815런’을 직접 기획하고 이끌어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행사에서도 션은 수많은 기부 러너들과 뜻을 함께하며 81.5㎞라는 대장정을 완주, 사회적으로 큰 울림과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한 바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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