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 12kg 감량하고 전성기 몸매 되찾았다.. 롱다리 미녀가수 이름값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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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김현정이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김현정은 2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프로필 사진 어떤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김현정은 압도적인 각선미가 그대로 드러나는 핫팬츠와 시스루 드레스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선 모습이다. 173cm의 큰 키와 114cm에 이르는 긴 다리로 전성기 시절 ‘롱다리 미녀가수’라 불렸던 김현정은 50세의 나이를 무색케 하는 몸매와 아우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번 프로필 촬영에 남다른 노력을 기울였다는 그는 “11년 만에 프로필 촬영이라 총12kg를 감량했다”면서 “너무 힘들었지만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고 비화를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꾸준한 활동도 예고했다.


1976년생인 김현정은 1990년대 가요계를 풍미한 댄스여제로 데뷔곡 ‘그녀와의 이별’을 비롯해 ‘혼자한 사랑’ ‘되돌아온 이별’ ‘멍’ ‘거짓말처럼’ ‘떠난 너’ 등의 히트곡을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4월 JTBC ‘히든싱어8’에 원조 가수로 출연하며 모처럼 예능 나들이에 나선 그는 “활동 과부하로 성대 결절이 걸리고 목이 너무 많이 상하면서 무조건 빨리 자고 낫게 했다”면서 활동 당시의 고충을 전하기도 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김현정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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