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과 결별’ 아이유, ‘전 남편’ 변우석에 깜짝 선물 보냈다…”같이 좀 레벨업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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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활동 중단 의사를 밝힌 아이유가 변우석과의 우정을 드러냈다.
2일, 연예인 서포트 분식차 업체 계정에는 아이유가 변우석의 드라마 촬영 현장에 보낸 푸드트럭 사진이 공개됐다. 업체 관계자는 “아이유 배우님께서 변우석 배우님과 촬영팀을 위해 푸드트럭을 촬영장으로 보내주셨다. 감사하다”라며 “통 크게 ‘월드스타세트’로 주문해 주셨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에 의하면, 아이유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현수막에 변우석의 본명과 드라마 캐릭터 이름을 활용한 삼행시 ‘변우석 우아함 레벨 석사’ ‘성진우 진지하게 우아함’이라는 문구를 실어 친분을 보였다. 덧붙인 ‘같이 좀 레벨업 하자’라는 멘트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에 팬들은 “전작 커플이 다시 만났네”라며 반가운 반응을 보였다.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MBC에서 방영돼 역사 왜곡 의혹으로 도마 위에 올랐던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아이유와 변우석은 각각 ‘성희주’와 ‘이안 대군’ 역을 맡았다. 극 중 부부를 연기한 두 사람은 드라마 종영 이후에도 우정을 이어온 것으로 보인다.
7월 10일, 2022년도부터 공개 연애를 해온 배우 이종석과의 결별을 알린 아이유는 같은 달 21일 소속사를 통해 콘서트와 앨범 발매 일정 연기 등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 선언한 바 있다. 이관이 지속적으로 열려 자신의 소리가 크게 들리는 증상인 ‘이관 개방증’ 악화로 휴식과 치료가 필요하다는 전문가의 소견에 따른 것으로 전해진다. 가수와 배우로서 꾸준한 활약을 보여온 아이유는 활동 중단 이후인 7월 31일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 시상자로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변우석 주연의 넷플릭스 공개 예정 드라마 ‘나 혼자만 레벨업’은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최약체였던 주인공 성진우(변우석)가 성장을 거쳐 세상을 구하는 이야기다. 변우석 외에도 한소희 등이 출연할 전망이며 공개 일정은 미정이다.
김진수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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