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kg’ 성공하더니…홍현희, 子 유아 전동차 탑승→돌발 상황에 ‘폭소’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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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가 11kg 감량 후 아들 준범 군의 유아 전동차까지 탑승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난달 30일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생일 라이브였는데 망해버렸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아들의 네 번째 생일을 맞아 깜짝 파티를 준비한 홍현희-제이쓴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전날 풍선으로 준범 군의 방 앞을 꾸민 두 사람. 준범 군은 환한 미소로 하루를 시작했고, 평소 갖고 싶었던 장난감을 선물 받거나 케이크 초를 부는 등 특별한 생일을 즐겼다.
이어 제작진은 2인승 유아용 전동차를 선물했다. 홍현희는 “이걸 어디서 타냐”고 걱정했고, 제작진은 “어디서든 탈 수 있다”고 전했다. 준범 군 역시 잔뜩 신이 난 모습으로 전동차를 바라봐 눈길을 끌었다. 홍현희는 “우리가 세컨하우스 구해서 마당이 있으면 이런 거 타기 딱인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제이쓴이 전동차 조립을 마친 후 준범 군은 잔뜩 기대한 채 올라탔다. 하지만 차가 움직이자, 준범 군은 겁을 먹었다. 그는 “내릴 거다. 무섭다. 엄마가 밟아”라며 내려왔고, 대신 홍현희가 망설이지 않고 앉았다. 제이쓴은 “엄마는 무거워서 못 탄다. 허용 하중이 30kg인데 부서지면 장담 못 한다”고 경고했다. 앉는 데 성공한 홍현희는 “저 30kg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신나게 핸들을 움직이며 직접 운전했지만, 곧이어 핸들이 뽑히는 돌발 상황을 자초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앞서 지난해 홍현희는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서 “60kg에서 49kg까지 몸무게를 11kg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20년 만에 몸무게 앞자리 숫자 4를 처음 봤다”며 “이렇게 건강 관리를 할 수 있었던 건 아들 준범이 덕분이다. 내가 건강한 모습을 보여줘야 아들도 건강할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홍현희는 2018년 10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으며, 2022년 아들 준범 군을 품에 안았다. 이들 가족은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개해 오고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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