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손예진·아들과 여름 휴가에…”아이 때문에 뭐라도 하려고” (‘틈만나면,’)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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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현빈이 손예진, 아들과의 휴가에 대해 언급했다.
1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 시즌 5에서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게스트 현빈, 우도환이 출연했다.
이날 ‘메이드 인 코리아2’에 출연한 현빈과 우도환이 안양에서 등장했다. 안양은 우도환의 고향으로, “제가 나고 자란 곳이다. 스무 살 초반까지 있었다”라고 고백했다. 현빈은 “여기 오기 전에 아버님 만나 뵙고 왔다. 출근하시기 전에 도환이 본다고 오셨다”라고 했고, 이를 들은 유재석은 “(우도환이) 젊네. 아버지가 아직 출근하시는 거 보니까 젊다”라고 밝혔다.
유연석은 현빈에게 “게임 잘하냐”라고 물었고, 유재석은 “난 현빈이가 게임하는 걸 한번도 못 봤는데”라고 의문을 표했다. 그러자 현빈은 “나쁘진 않을 것 같다. 공으로 하는 것도 괜찮다”라고 밝혔다. 유연석이 “피서 좀 갔다 왔냐”라고 묻자, 현빈은 “난 아이 때문에 어디든 (가서) 뭘 좀 하려고 한다”라고 고백했다. 화면엔 휴가를 떠난 손예진과 아들의 사진이 공개되기도.



우도환은 모교를 지나가면서 “(교문 앞에서) 진짜 많이 엎드려 있었는데”라고 추억을 회상했다. 또한 우도환은 “어릴 때 이 길을 걸으면서 학교에 갔는데, 복근을 만들고 싶어서 항상 배를 때리면서 갔다. 전 윗몸일으키기를 해본 적 없다. 다 때려서 만든 거지”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 가운데 첫 틈 미션이 공개됐다. 태권도 미트로 공을 쳐 캔을 쓰러뜨리는 미션이었다. 1, 2라운드에서 첫 도전에 바로 성공한 네 사람. 현빈은 크게 기뻐하며 “심장이 두근두근하네”라고 놀랐다. 특히 현빈은 혼자 7개를 처리하며 활약했고, “현빈 님 믿는다. 사랑한다”란 말을 들었다.
3단계를 연습해 본 멤버들은 쉽지 않은 도전이란 걸 깨달았다. 이에 현빈은 캔을 슬쩍 박스 끝으로 밀어 웃음을 자아냈다. 캔의 위치를 두고 신경전을 벌이는 현빈과 제작진. 이를 본 유연석은 “팽팽하네”라며 웃었다. 마지막 남은 캔 한 개 때문에 계속 실패하는 상황. 마지막 도전도 결국 한 개를 쓰러뜨리지 못해 최종 실패했다.



현빈은 “이게 왜 안 됐을까”라며 실패를 곱씹으며 발걸음을 옮겼다. 식당에 도착해서도 “잔상이 오래가겠다”라며 “두 번째까지만 너무 좋았다”라며 아쉬워했다. 유연석이 “방송 보면서 저건 좀 해볼 만하다 싶었던 게 있냐”라고 묻자, 현빈은 “하기 전이었으면 뭔가 얘기를 했을 텐데, (지금은) 얘기를 못하겠다”라고 솔직히 말했다. 유연석은 “방송하면 예진 누나랑 같이 보실 것 같은데”라고 했고, 현빈은 한숨을 쉬며 고개를 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현빈은 두 번째 틈 미션을 하면서 극도로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부담감과 싸우는 현빈은 괜히 일어나 스트레칭을 해 웃음을 안겼다. 2단계 미션 성공 후 유재석은 현빈 손에 땀이 났다고 말하기도. 연습 땐 날아다니던 현빈은 막상 본 게임이 시작되면 손을 떨었고, “‘도전’이 너무 싫어”라고 토로했다. 다행히 현빈의 기지로 두 번째 틈 미션은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SBS ‘틈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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