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예, ♥조매력과 결혼 앞두고 양지원 결혼식서 오열…”너무 울어 친동생인 줄”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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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올해 결혼을 앞둔 가수 송하예가 그룹 스피카 출신 뮤지컬 배우 양지원의 결혼식장을 찾아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진심 어린 축하를 전했다.

송하예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양지원의 결실을 축하하는 글과 영상을 올렸다. 송하예는 “하나님이 정말 긴 시간 훈련시키셔서 마침내 따뜻하고 안전한 천국을 열어주셨단 확신이 들었던 우리 지원 언니 결혼식”이라며 운을 뗐다. 이어 “너무 울어서 누가 보면 친동생인 줄 알았겠지만 나는 언니가 행복한 걸로 완벽하게 감사하다”며 “누구보다 많이 웃고 늘 베풀며 깊고 진한 사랑 만끽하면서 살아가는 예쁜 가정이 되기를 기도한다. 언니, 형부! 행복해요!! 영원히 서로 사랑해!!”라는 애정 어린 메시지를 남겼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양지원의 아름다운 자태부터 버진 로드를 걷는 순간, 행진 후 키스 타임까지 감동적인 순간들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에 신부 양지원 역시 “사랑해”라는 댓글로 고마움을 표현했다. 양지원은 뮤지컬 배우 양준모와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혼전임신 소식을 알리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하객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낸 송하예 역시 1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크리에이터 조매력과의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 신부다. 송하예는 지난달 25일 “평생 누군가의 아내가 되어 서로의 하루를 가장 가까이에서 나누고, 힘들 때 서로의 편이 되어주는 작은 천국 같은 가정을 꿈꿔왔다”며 “있는 그대로의 저를 아껴주고 어떤 순간에도 제 편이 되어주는 사람을 만나 올해 결혼을 하게 됐다”고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최근 조매력의 채널을 통해 첫 만남의 비하인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3월 방송으로 처음 만났다는 송하예는 첫 데이트 당시를 떠올리며 “어색해서 한마디도 안 하더라. 재미도 없고 말도 안 해서 다소 거리감이 느껴졌다”며 솔직한 첫인상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후 자리를 옮겨 술 없이 몇 시간 동안 깊은 대화를 나누며 서로의 가치관을 확인했고,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 결실까지 맺게 됐다.
자신의 행복한 미래를 그려가는 동시에 동료의 새로운 출발에 진심 어린 눈물을 흘린 송하예의 따뜻한 의리가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송하예, 채널 ‘Charming Jo 조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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