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정일우가 기록적인 홍수로 고통 받고 있는 네팔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나섰다.
2일 굿네이버스에 따르면 정일우는 네팔 홍수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정일우의 기부금은 누와코트와 고르카 등 주요 피해 지역의 구호와 이재민 지원에 사용된다.
정일우는 “갑작스러운 홍수 피해를 당한 지역 주민과 아동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면서 “하루빨리 피해 지역이 복구되고 주민들이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진심으로 바라겠다”고 전했다.
이번 기부를 계기로 정일우는 연간 1000만원 이상을 후원하며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후원자들을 위한 특별 모임 ‘더네이버스클럽’에 등재됐다.
정일우는 앞서 KBS 1TV 모금 방송 프로그램 ‘바다건너사랑’ 마다가스카르 편에서 봉사활동을 펼친 것을 계기로 굿네이버스와 인연을 맺고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5월엔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굿네이버스 데이’에 시구자로 참여해 선한 영향력을 발산한 바 있다.
1987년생인 정일우는 지난 2006년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데뷔, ‘돌아온 일지매’ ‘아가씨를 부탁해’ ‘황금무지개’ ‘야경꾼 일지’보쌈-운명을 훔치다’ 등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정일우의 최근 활동은 지난 7월 공개된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일본 드라마 ‘범죄자’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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